신개념 태권도 영어 태글리쉬, 스타킹 ‘영어킹’에서 영어공포증 완벽격파

뉴스 제공
태글리쉬
2012-03-19 14:49
청주--(뉴스와이어)--17일 6시 20분에 방송된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MC 박미선 붐 이특)’에서는 영어가 무섭다거나 소심해서 영어말하기에 두려움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영어울렁증 타파 군단을 스튜디오에 직접 모셨다.

태권브이 음악에 맞쳐 씩식하게 등장한 영어공포증 해결 군단은 바로 원주 태글리쉬 최중완(40) 관장과 학생들이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태글리쉬 학생들은 “Hello everyone(안녕하세요 여러분), Do you want to speak English?(영어로 말하고 싶으세요?)”라고 샤우팅하며 힘껏 날아올라 멋진 격파실력을 뽑냈다.

하지만, 마지막 격파 순서인 최 준(5) 어린이가 등장하자 “애기야 할 수 있겠어?”라며 패널들이 술렁이기 시작하지만, 최 준 어린이는 차분히 격파장의 높이를 조절하는 노련미를 보이고 “You can do it(당신은 할 수 있어요)”라며 자신감 넘치는 영어와 함께 격파를 멋지게 성공시켜 큰 박수를 받으며 격파신동으로 등극한다.

이어 주니어 격파왕은 패널들에게 영어자신감 불어 넣기 격파를 해보라고 하는데, 김병세와 김지선은 멋지게 격파를 성공시키지만, 위풍당당하게 등장한 바로는 어린이들의 격파장을 쉽게 생각하고 주먹이 아닌 밤주먹으로 가볍게 지르다 격파는 실패하고 아픔만 호소하여 온통 웃음바다가 되었다.

MC 붐은 “이렇게 힘이 넘치는 영어, 구호도 영어로 했잖아요, 습관화하면 말이 나온다는 말이죠?”라고 최중완 관장에 질문하자 최 관장은 “태권도를 통해서 동작이나 영어 문장을 큰소리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라고 교육 효과를 설명했다.

드디어 ‘불굴의 영어킹’ 두 도전자가 태글리쉬 수련을 받게 되는데, 최중완 관장과 최 준 어린이는 빨간색 교관 모자를 쓰고 지도를 시작하며 두 도전자에게 격파하기전 자심감을 불어넣는 “I can do it!(나는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라고 하자 처음에는 개미같은 목소리로 영어를 구사하다가 격파신동 최준 어린이의 지적으로 큰 목소리와 함께 격파를 성공해내고 영어에 대한 공포증을 극복한다.

이날 ‘불굴의 영어킹’ 멘토는 이범수의 아내이자, 월드스타 비의 영어선생님으로 유명한 미모의 국제회의 통역사 이윤진, 원어민 못지않는 토종영어의 대명사 이근철, 스타킹에서 웨이브 잉글리쉬로 화제를 모았던 ‘영어계의 김태희’ 레이나, 평창올림픽유치의 숨은 주역으로 떠오르며, KBS ‘남자의 자격’에서 야구해설위원이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소개팅녀로 화제를 모은 박혜림씨가 참석했다.

태글리쉬 개요
태글리쉬(태권도로 배우는 영어회화)는 태권도 교육과 영어회화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교수법으로 기존 영어 교육의 맹점인 영어 말하기 교육을 극복한 새로운 영어회화 교수법이다. 영어회화 교육과 태권도 수련이 동시에 이루어져 국가적 차원에서 교육비의 절감과 한국 어린이에게는 신나고 즐겁게 영어와 태권도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태글리쉬 교육의 목적은 ‘외국인을 위한 태권도 영어 지도자 양성’, ‘영어회화 능력이 필요한 사회 각 기업’, ‘태권도와 한국어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태코리언’ 지도자 양성 이며 (주)태글리쉬는 2001년부터 태글리쉬 교수법을 연구 개발 하여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aeglish.com

연락처

태글리쉬 홍보팀
이숙영
043-237-052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