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진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긍정적)으로 평가
- 다각화된 사업구조 및 물류 인프라에 기반한 사업안정성
- 택배사업 내 구조조정을 바탕으로 안정화된 수익성
- 경상적 CAPEX 부담 지속 vs. 양호한 자산가치
택배 및 물류시장의 성장세, 지속적인 물류 인프라 투자 등에 기반한 업계 내 시장지위 공고화,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사업안정성 제고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전망은 긍정적이다
수요기반이 차별화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어 개별 사업부문의 부침에도 불구하고 전체 매출과 이익의 변동성은 높지 않으며 항공·해운 등의 타 운송업종에 비해 수출 경기와 환율에 대한 민감도가 낮다. 특히, 물류 인프라와 전국적인 영업망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사업에서 상위의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물류산업 선진화 정책 등 대형 물류업체에 유리한 정부의 지원책을 바탕으로 향후 시장지위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택배산업의 수요성장 및 물류산업 규모 확대를 바탕으로 꾸준히 외형이 증가해 왔으며 택배시장의 성장세 등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성장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육운·택배산업 내 다수의 업체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어 수익성은 낮은 편이나, 택배산업의 구조조정 이후 택배운임의 하락세가 진정되고 M&A 등을 통해 규모의 경제 효과가 나타나면서 수익성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류 인프라 구축 및 운전자본 부담으로 동사의 순차입금은 증가하여 왔으며 자산형물류기업의 특성 상 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CAPEX 자금소요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동사의 영업부문 현금창출력 및 우량 자산 등을 감안할 때, 재무위험이 현 수준에서 큰 폭으로 변동될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동사는 대한항공의 주요 주주로 한진그룹 내 순환출자 구도상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한진그룹 내에서 ㈜대한항공의 매출 및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아 ㈜대한항공의 실적 및 재무상태가 관련 계열사들의 신용도에 일정 수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내 상위권의 자산형 종합물류업체로서 택배, 육운, 하역·해운, 운송주선 및 렌터카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한진 계열의 상장업체이다. 계열사인 대한항공 지분 9.9%를 보유하고 있으며 단일 주주 기준으로 가장 많은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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