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 억제제 ‘노스노 스프레이’, 국내최초 FDA 승인

- 국내 코골이 예방 제품 최초 美FDA 승인

- 세계가 인정한 코골이 예방 효과

서울--(뉴스와이어)--국내업체 케이앤제이씨가 개발한 ‘노스노 스프레이(Nosno Spray)’가 국내 코골이 예방 제품 최초로 미 연방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케이앤제이씨는 지난 3월 19일 FDA로부터 ‘노스노 스프레이’의 코골이 예방효과와 성분의 안전성을 인정받아 미국 수출 승인코드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스노 스프레이는 한국 식약청 허가와 더불어 미국 식품안전청으로부터 의약품으로 허가받은 국내 최초의 코골이 방지 스프레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케이앤제이씨 관계자는 “노스노 스프레이는 코에 직접 분사하는 코골이 예방 보조제로, 효과가 빠르고 사용이 간편하여 국내,외에서도 크게 각광받고 있다”며 “이번 FDA 승인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로 시장을 넓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FDA(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종류의 품목에 대해 FDA 세부적 법령에 규정해 통제, 관리, 승인해 주는 미국 정부기관으로, 세계 각국의 제품이 미국 내로 수입될 때에는 반드시 FDA 승인을 받아야만 통관이 허용된다.

대미수출뿐만 아니라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기 위해 거의 모든 식품, 의약품 업체가 FDA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FDA 승인은 국제적으로도 절대적 안정성을 확보한 제품임을 인정받는 의미이자 소비자 신뢰도 향상의 척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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