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노 코골이 스프레이, 해외수출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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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노 코리아
2012-05-31 10:12
서울--(뉴스와이어)--노스노 코리아는 ‘노스노 코골이 스프레이’가 할인점, 약국, 온라인 오픈마켓 시장 등 국내 시장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월 대비 해외 수출량이 30%가 증가하면서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스노 코리아 관계자는 “노스노 스프레이의 할인점, 약국, 오픈마켓 판매 호조 및 시장 점유율 대폭 증가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라면서 “현재 미국, 일본, 캐나다, 칠레 등을 포함한 총 10개의 국가에서 OEM 및 수출 계약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특히 우리나라와 FTA를 체결한 국가인 미국과 칠레의 경우 관세나 통관상의 여러 혜택이 따르기 때문에 오히려 구매자 쪽에서 구입 요청이 쇄도해서 물량이 부족할 지경”이라고 전했다.

노스노 스프레이는 엄선된 전문 연구진을 통한 순수 국산기술로 완성된 ‘국산 1호 코골이 방지 제품’으로 지난 달에는 개그맨 김준현을 광고모델로 내세움으로써 국내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톡톡히 하고 있는 중이다.

노스노 스프레이는 뛰어난 성능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코골이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노스노 스프레이는 잔탄검과 멘톨 성분이 함유돼 있어 청량감이 뛰어나고 인두와 목구멍 사이로 공기 유입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건조가 억제된다. 취침 전 양쪽 콧구멍에 1~3회 분사하면 8시간에서 최대 12시간까지 지속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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