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지방개발공사 평가방법론 신규 공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작년 12월에 발표한 ‘공기업 평가방법론’의 후속작업으로서 지방자치단체 산하 개발공사에 적용할 ‘지방개발공사 평가방법론’을 3월 20일 신규로 발표하였다.

공기업들의 사업규모 확대 과정에서 공공부문의 재정건전성이 이슈화되었고, 이에 공기업 간 신용도의 차별화에 대한 금융시장 참여자들의 요구가 계속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고 평가방법 개선 논의를 위하여 당사는 2011년 3월 ‘공기업 기본신용위험(Baseline Credit Risk) 분석’이라는 주제의 Special Report 발표와 관련 Seminar 개최를 통해 일반 공기업과 지방개발공사의 Baseline Credit Risk(이하 “BCR”) 분석 개념을 구체적으로 다룬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1년 12월에는 ‘공기업 평가방법론’을 전면 개정하여 발표하였고, 금번에는 지방자치단체 산하의 개발공사와 관련하여 ‘지방개발공사 평가방법론’을 신규로 발표하게 되었다.

‘지방개발공사 평가방법론’은 ‘공기업 평가방법론’을 모태로 하고 있어 기본적인 구성과 전개가 매우 유사하다. 다만, 지방개발공사의 경우 공기업 범주 내에서도 동질적인 산업특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특징과 세부 평가요인을 감안하여 평가방법론을 별도로 개발하였다.

지방공기업인 지방개발공사에 대해서도 ‘공기업 평가방법론’에서 적용하고 있는 것과 유사하게 정부(지자체)와의 경상적 연계성을 반영하여 사업안정성, 수익성, 영업자산의 건전성, 재무안정성을 종합한 BCR분석 결과에 ‘유사시 정부(지자체) 지원가능성’ 평가요소를 고려하여 지방개발공사의 신용도를 평가하였다.

두 방법론간 주요 차이점으로 ‘지방개발공사 평가방법론’에서는 민간 건설업종과 유사한 지방개발공사의 특성을 고려하여 BCR분석 Factor에 ‘영업자산의 건전성’부문을 추가하였다. 그로 인해 ‘공기업 평가방법론’의 BCR분석은 3개 Factor, 13개의 세부 평가지표를 사용한 반면, ‘지방개발공사 평가방법론’에서는 4개 Factor, 15개의 세부 평가지표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유사시 정부의 지원가능성이 중요한 평가요소인 것은 ‘공기업 평가방법론’에서와 동일하지만, 여기서의 정부는 중앙정부 외에도 지방정부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하는 광의의 개념으로 파악하였다.

한편, BCR분석은 공기업에 대한 정부의 경상적인 지원 및 관리감독 등은 감안하되 ‘유사시 정부의 지원가능성’을 배제한 상황을 상정하여 공기업(지방개발공사 포함)의 기본신용도를 분석하는 기법이다. 공기업은 기본적으로 정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므로 정부와의 연계성을 모두 부정한 상태에서 평가가 이루어질 경우 왜곡된 결과가 도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BCR분석 개념을 도입, 적용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