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부산그린파워 Issuer Rating 신용등급 BBB-(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3월 20일 부산그린파워㈜의 Issuer Rating(원화 및 외화 기준)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설립 초기 대비 안정화된 수익성 및 재무상태
- 양호한 입지여건 및 보유 매립용량
- 실질적 대주주(사모투자신탁 투자자)의 우수한 신용도 및 투자의지
- 허가 매립용량 증가 등으로 예상되는 영업 성장

일정수준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사업안정성, 흑자로 전환된 수익구조, 전환사채 자본전환으로 대폭 개선된 재무안정성 등을 감안할 때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2009년 10월 부산녹산공단 내에 설립되었으며 부산/양산지역 내 최대규모 (총매립용량 292만㎥)의 폐기물매립장 사업자이다. KTB칸피던스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33호가 단독 주주이나, 실질적 투자자는 신용도가 우수한 국내 기관투자자이다.

명목 상으로는 ‘KTB칸피던스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33호’가 동사 지분 100%를 소유한 최대 주주이나, 동 사모투자신탁은 신용도 우수한 국내 기관투자자가 100% 투자하고 있다. 평가일 현재 동 투자신탁의 기 투자금액은 850억원(투자 결성금액 950억원)이며 향후 동 투자신탁으로부터 100억원의 추가 투자가 예정되어 있다.

2010년 4월 평가 당시 동사는 영업초기 단계로 영업실적이 미미하였고 높은 부채비율과 적자구조의 재무상태를 보이고 있어 자체 신용도에 투기적인 요소가 많았으나, 금번 평가 시에는 외형은 여전히 작은 수준이나 수익구조의 흑자 전환, 매립허가용량의 증가, 대폭적인 재무구조 개선 등으로 자체 신용도가 기존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기존에 발행된 전환사채 650억원이 전액 보통주 자본금으로 전환되어 재무구조가 대폭 제고(부채비율 2009년말 332.4%  2011년말 1.4%)되었고 출자자인 사모투자신탁의 추가 출자예정액 100억원, 보유하고 있는 현금성자산(약72억원) 및 영업현금창출능력을 감안할 때 향후 폐기물매립 관련 추가 투자부담은 차입금 증가 없이 대부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보유 매립장은 매립량이 증가함에 따라 경제적 가치가 감소되겠으나, 현 시점에서의 자산가치(토지 장부가 641억원, 공시지가 716억원, 담보제공없음)가 일정수준 인정되고 사모투자신탁 투자자인 기관투자자의 우수한 신용도와 동사에 대한 장기 투자의지 등을 감안하여 직전 신용등급보다 한 단계 상향 조정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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