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고소득자, 수익률보다 세금 줄이는 ‘세테크’가 핵심

- 세테크 금융보험의 파트너 ‘월간 택슈랑스’ 4월호 발간

2012-03-21 14:41
서울--(뉴스와이어)--세테크 금융보험의 파트너 <월간 택슈랑스> 4월호를 펼쳐보면 봄의 기운을 완연하게 느낄 수 있다. 넘쳐나는 정보들이 많고 낚시성 제목들이 즐비한 지금, 왜 택슈랑스 월간지에 주목해야 하는가. 그것은 고객관리용 책자로서 믿음을 건네주기 때문이다. 고객관리의 시대, 꾸준한 인맥관리는 쉽지 않다. 그럴 때 <월간 택슈랑스>는 소통의 채널로서 가치가 크다.

메인 기사로서 세테크에 관한 정보는 빠질 수 없다. 베이비부머 은퇴시기와 맞물려 자영업자가 나날이 늘어나는 만큼 이제 어느 정도 세무나 회계에 대한 정보는 필수다. 예전과 달리 올해부터 개정되는 세법들이 있다. 부가가치세는 법인 사업자에 한해 예정신고납부를 하고, 개인사업자는 예정신고 제도가 77년 부가가치세 시행 이후 35년 만에 폐지되었다.

이달의 세무·회계 정보 편에는 ‘4월은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납부의 달’이라는 제목으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명세 미전송 또는 지연전송가산세에 대한 상세한 도표가 실린다. 또한 세금계산서 자료상에 대한 가산세와 그 외 부가가치세법에서 열거하고 있는 가산세 종류에 대해 일목요연한 해설이 주어진다.

국세청이 들려주는 세금이야기 편에는 ‘투자목적 법인 골프회원권 부가가치세 공제가능'이란 주제로 조세심판원의 심판례와 함께 풀어진다. 심판원은 대표자 개인의 별도 회원권이 아닌 골프회원권은 투자를 목적으로 취득한 자산으로서 투자가 목적인 사업과 관련 있어 해당 매입세액을 매출세액에서 공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한다.

삼성생명 손기영 FC의 종합재무설계 편에는 ‘종합소득세율 개정과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대처하기’에 대해 소개하는데, 올해부터 3억원 초과 고소득자에 대한 세율이 35%에서 38%로 높아진다. 고소득자들은 증세논란이 커지면서 수익률을 얻는 것보다 세금을 줄이는 ‘세테크’가 핵심임을 강조한다.

한국경영원 사회보험 돋보기 편에는 ‘육아휴직 때 월 최고 100만원 지급’이라는 내용으로 근로자는 매월 출산 전 임금의 40%를 휴직급여로 받게 된다는 기사이다. 육아휴직은 자녀 양육대상인 자녀가 출생한 날부터 만 6세 이하의 기간 동안 자유로이 그 시간과 기간을 정할 수 있다. 신방수세무사의 ‘회계 알아야 산다’는 편에는 ‘충당부채와 우발부채’에 대해 자세한 개념과 비교가 도표까지 첨부하여 실린다.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반짝거리는 뉴스와 대조적으로 사물의 이면을 말해오는 본문에서는 ‘당신 자신의 삶에 만족하나요?’, ‘예스맨’, ‘베이비 부머’, ‘세상과 싸울 때는 웃어라’, ‘중국인이 좋아하는 색,’ ‘끝이 좋아야 모든 것이 좋다’, ‘지금 하지 않으면 대체 언제 할 것인가’, ‘최선이었다고 변명하지 말라’ 등 교양이 되는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골프장 소개는 새벽을 여는 라운드, 무등산컨트리클럽의 홀마다 풍수 마케팅 스토리가 실린다.

또한 레저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동아회원권거래소와 함께하는 골프 레슨은 문수영 프로가 그린 주변에서의 30야드, 90야드인 상황에서 웨지컨트롤 법에 대해 사진과 함께 충분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월간 택슈랑스>는 세금과 보험은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인문학을 비롯한 각종 레저생활은 인생활력에 충분 요소임을 강조한다. <월간 택슈랑스>와 함께 하는 4월은 분명 다를 것이다.

로스차일드코리아인베스트 개요
택슈랑스는 ‘세테크 금융보험의 파트너’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세금(Tax)과 보험(Assurance)을 결합한 금융용어이다. 택슈랑스 그룹의 TFR(Tax &Financial Representative)재무전문가는 보험상품 중 세테크 금융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무전문가이다. 현재 (주)로스차일드코리아인베스트와 김영록 세무사는 택슈랑스 관련 금융보험,재무상담,출판저작,교육 등 국내특허권이 있으며, 최근 금융상담업 금융재무설계업 등으로 일본특허가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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