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젊은이들 서로에게 사격을 가해야 했던 과거는 민족분단으로 인한 대립과 반목의 불행한 역사와도 같습니다.
그러나 최근 남북장관급회담에서 서해 평화정착을 위해 공동어로 등 수산협력문제들을 협의하기로 합의하는 등 서해의 불안 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염원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남북은 불행한 역사를 청산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남북간 합의가 반드시 결실을 맺어 다시는 무력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남북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젊은 넋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는 길이라 믿습니다.
부대변인 김 배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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