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컨퍼런스 콜에는 정보통신부 장관, 주요 간부 및 KT·하나로텔레콤·데이콤·파워콤·SK텔레콤·KTF·LG텔레콤과 종합유선방송사인 태광 MSO 대표 등 8개 주요 통신사업자 CEO가 참여하였다.
진대제 장관은 이 자리에서 취약한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여 사전에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이 없도록 비상근무체계와 보고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진장관은 정전에 대비하여 비상용 발전기의 가동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줄 것을 부탁하였으며, 정전시 통신시설에 전원이 우선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한전 등 유관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것임을 밝혔다.
통신사업자 CEO들은 비상근무체계 및 보고체계, 장마철 침수·정전시 안정적 서비스 제공방안, 위성중계장비·비상용 발전기 등 긴급복구장비 보유 현황 등 장마철 통신재난 준비상황을 발표하였으며,
아울러, 장마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시 무료전화 가설, 이동전화로 착신전환서비스, 통신비 경감조치 등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대책도 마련하고 있음을 밝혔다.
금일 진대제장관이 마련한 컨퍼런스 콜은 장마철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통신사업자의 대응태세를 미리 점검해보고 통신사업자 CEO들의 재난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 시의적절한 조치로 보여진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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