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의 IT중소벤처기업 활성화 정책인 IT SMERP의 상반기 추진경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동 행사에 이해봉 위원장 등 국회과정위 위원, 김성진 중기청장, 최준영 중기특위 정책조정실장, 조현정 벤처기업협회 회장 등 각계각층에서 참석하여 정통부가 야심차게 추진중인 IT SMERP정책에 대해 큰 관심을 보여주었다.
정보통신부는 ‘04년 7월 IT SMERP(Small & Medium-sized Enterprises Revitalization Program) 정책을 수립하여, IT업종별 중소벤처기업 맞춤정책을 발굴하는 ‘정책인프라 구축’, 대·중소기업간 상생적 협력관계 구축 및 시장생태계 개선을 위한 ‘시장환경 건전화’, 핵심 R&D 기술 및 공통서비스 지원을 위한 ‘기술혁신 역량강화’, 벤처 캐피탈 투자 및 기술담보융자 활성화를 위한 ‘자금 및 경영여건 개선’이라는 기본방향과 핵심과제를 설정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대회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을 기업인들과 함께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정부와 기업이 산업을 함께 이끄는 동반자라는 인식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동 행사에서 전문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는 (주)이너큐브는 정통부가 주최한 지난 5월17일 텔레매틱스&VoIP IR을 통해 자금조달에 성공한 사례를 발표하였고, 퍼스텔(주)에서는 DMB수신기전문협의회 의장사를 맡으면서 그 동안의 운영과정과 성과에 대해 발표하였다.
또한 KDI, 서천석 특허법률사무소, 중소기업청 및 정보통신부에서는 각각 국내외경제전망, IT중소벤처기업 해외특허 분쟁실태 및 대응방안, 벤처활성화 정책방향, IT839 추진현황과 전망 등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중소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는 중요 정보도 함께 제공하였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IT중소·벤처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IT SMERP정책을 통한 중소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도 더욱 매진할 것과 전문협의회에서 제기되는 정책수요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해봉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과 김성진 중기청장도 격려사를 통해 IT산업이 우리 산업전반의 생산성 향상의 핵심수단이고 특히 IT중소벤처기업은 경제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IT산업 발전을 위해 모두가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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