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고품질 낙엽과수 및 열대과수 개발에 박차
제주단감은 고품질과 생산를 위한 시설재배(53ha)로 전국에서 유일한 단일 작형으로 추석철 틈새시장 출하로 목표로 하고 있는데, 특히 금년 추석(9월18일)이 작년보다 10일 이상 빨라 고품질 단경기 독점 출하가 가능하여 kg당 10,000원 이상의 높은 가격이 기대되고 있으며, 노지재배인 경우에도 제주 기후 특성상 첫서리가 늦어 11월 완숙과를 출하할 수 있어 육지산에 비해 품질 매우 우수하여 차별화 가능하다.
참다래도 품질이 좋아 전남산보다 kg당 1,000원 이상 더 받고 있으며, 남제주지역에서만 재배되는 골드키위는 뉴질랜드 제스프리사와의 독점 계약 재배로 금년 첫 생산이 예상되는데, 감귤대체작목으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포도는 재배형태가 전부 시설재배로 북군 한경지역과 남군 대정지역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데, 알이 굵고 품질이 우수한 품종을 생산하여 도내 관광객 상대로 현지에서 직판되고 있는데 kg당 6,000원 이상을 수취하고 있는데, 생산시기는 6월에서 9월까지이다.
배는 시설재배를 할 경우 단경기 틈새시장 출하로 서서히 성목화 됨에 따라 생산량이 증대하여 소득도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우량 완숙과 출하로 이미지 제고와 전속거래처 확보에도 주력해야 할 것이다.
복숭아는 북군 한경지역에서 작목반이 결성되어 보조가온재배로 고품질 단경기 생산으로 금년에도 대도시 등에 kg당 8,000~10,000원 내외의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
열대과수인 망고는 주로 남군과 서귀포 지역에서 관광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조기가온 재배시 4월출하가 가능하여 kg당 20,000~30,000원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가온시기에 따라 9월까지 생산이 가능하다.
앞으로 농업기술원에서는 2011년 특화과수를 900ha 800억원 조수입을 목표로 양앵두, 구아바, 블루베리 등 신품목 기술개발 보급과 유망 열대과수 망고스틴, 아떼모야 등을 도입 선발에 힘쓰고, 재배농가와도 정보교류 및 기술지원에 힘써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agri.jeju.kr
연락처
감귤기술과 : 고승찬, 이광석, 김태균, 문정수 : 741-6526, 016-692-6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