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철, ‘소르베베 유모차 안전커버’로 우리 아기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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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케이비앤씨
2012-04-04 09:26
성남--(뉴스와이어)--불청객인 황사 시즌이 돌아왔다.

기상청은 올해 황사 발생 빈도가 예년보다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황사란 미세한 모래먼지가 대기 중에 퍼져서 하늘을 덮었다가 서서히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미세먼지는 사람의 폐포까지 침투해 대식세포를 점령하여 각종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된다. 더 큰 문제는 한번 들어간 미세 먼지는 다시는 몸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좋은 봄날 아기와 함께 집에서만 보낼 수는 없는 노릇. 미세 먼지를 완벽히 막아주는 유모차 커버와 마스크 등 철저하게 준비한다면 황사철 외출도 문제 없다.

최근에 유아 외출용품 전문 브랜드 소르베베(www.sorbebe.co.kr)에서는 황사 먼지를 완벽히 차단해주는 기능성 유모차 커버 ‘스마트 플러스 안전커버’를 출시했다. 스마트 플러스 안전 커버는 3중 미세먼지 필터가 장착돼 황사, 공해, 꽃가루 등을 완벽하게 차단해줄 뿐 아니라 항균, 살균, 탈취 기능도 있다.

소르베베 스마트 플러스만의 마그나 캡스 부직포 커버는 특허 받은 제품으로, 식용이 가능할 정도로 무해하며 일본 후생성과 한국 식약청을 통해 항, 살균 효과가 입증되었다.

고급 방사 아일렛이 삽입돼 커버 내 공기 순환은 도와주면서 외부 유해 공기 침투는 철저히 막아준다.

소르베베의 스마트 플러스 안전커버는 모든 유모차 제품에 장착이 가능하며 색상은 퍼플, 로얄블루, 씨그린, 로즈 4가지이다. 현재 론칭 기념으로 제품을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엄마용 마스크를 증정한다. 가격은 5만 2천원.

Tip.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를 지키려면 외출 후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하고, 옷에 묻은 먼지는 털어내야 한다. 또한 실내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유모차를 타는 아이의 경우 외출 시 반드시 유모차 커버를 씌어야 한다.

와이케이비앤씨 개요
YKBnC(와이케이비앤씨)는 국내 유아용품업계를 선도하며, 자사 브랜드의 수출과 더불어 경쟁력 있는 세계 기업과의 공동 개발 및 수입을 통하여 전세계 유아와 가정에 행복을 전하는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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