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후보, 더 행복한 사회 11대 공약 발표

- ‘큰일 큰 일꾼 총선공약 2탄’…더 행복한 사회를 위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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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심재철
2012-04-06 11:28
서울--(뉴스와이어)--심재철 국회의원 후보(새누리당·안양동안을)는 6일 4·11 총선 정책선거를 위한 ‘큰일 큰 일꾼 총선공약 2탄’으로 <더 행복한 사회를 위한 심재철의 11가지 약속>을 발표했다.

심재철 후보가 이날 발표한 11대 공약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 교육과 양육 및 보육, 건강, 경제, 직장 등 민생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심재철 후보의 ‘더 행복한 사회 11대 공약’은 ▲휴대폰 및 통신요금 인하 ▲학자금 대출이자 인하 등 등록금 부담 완화 ▲수입 먹거리 등 식품 안전기준 강화 ▲비정규직 부당 차별 철폐 ▲무료 필수 예방접종 확대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강화 ▲0~5세 가정 양육비·보육료 지원 확대 ▲영세 자영업·재래시장 카드 수수료 추가 인하 ▲사회복지 등 서비스분야 규제완화로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취업 확대 ▲공정한 시장질서로 대기업 횡포 방지 및 중소 상공인·기업 지원 ▲국가유공자에 대한 무공·참전 수당 등 지원 확대 등이다.

심재철 후보는 “우선순위가 바뀐 국가 보육정책을 바로잡고, 영·유아는 가정보육이 최고라는 기본이 흔들리지 않도록 시스템을 개선해나갈 것”이라며 “모든 국민이 보다 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재철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고 공명정대한 정책선거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정책공약을 시리즈로 발표하고 있으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상대후보에게 상대 비방 안하기 등 ‘클린선거 상호협약’을 제안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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