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투어, 유럽의 관문 프랑스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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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투어
2012-04-06 13:32
서울--(뉴스와이어)--동남아시아를 주요 여행국가로 하던 처음투어(http://www.cheomtour.com)가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럽에 진출했다.

동남아 국가에 비해 유럽은 흔히 알고 있는 대도시 외에는 국내 여행객들에게는 생소하다. 처음투어는 프랑스의 유명한 관광명소는 물론 생소한 여행지역과 체험 여행상품을 내놓았다. 색다른 상품으로는 ‘모네와 고흐의 예술 인생 엿보기 투어’, ‘주말 몽마르뜨 언덕과 벼룩시장 투어’, ‘샴페인의 고장 랭스 투어’, ‘노르망디 상륙작전지 체험’ 등이 있다.

처음투어 관계자는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럽의 여러 나라의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기존의 여행하던 형태와는 달리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위주의 상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럽여행은 자유일정으로 여행을 가기 때문에 일정을 만드는 것도 오랜 기간이 필요하고 교통편, 숙박 시설 등 사전에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처음투어에서는 그런 고민을 덜 수 있다. 원하는 여행상품만 골라서 필요한 날짜에 여행을 하고, 나머지 일정은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여행은 고민하면 할수록 떠나기 힘들어진다. 처음투어에 프랑스 여행을 맡기고 가볍게 떠나보자.

처음투어 개요
처음투어는 고객 한분을 모실 때 지금 당장의 50만원 100만원짜리 구매고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객 한분은 평생 고객으로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서 모십니다. 처음투어는 마치 기업고객을 상대하듯이 고객별로 정성들인 맞춤 서비스를 합니다. 지금 고객이 처음투어로 인해서 행복해졌다면 내년, 내후년에도 만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아주 작은 프로그램을 구매한 고객이라도 우리 서비스에 감동 받으셨다면 친구나 혹은 다른 기업고객을 추천해주시거나 직접 이용하실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처음투어의 고객님은 능력있는 비서로부터 서비스를 받는 대기업 회장처럼 처음투어의 여행서비스를 다양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상품: http://www.cheomtour.com/searchTourM.do?nation_cd=...

웹사이트: http://www.cheom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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