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7월 1일 개장하는 부산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올해 처음 시작되는 부산국제디지털문화축제(DICAF2005)가 동시에 개막돼 해수욕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물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디지털스테이지와 디지털스크린, 디지털체험관,디지털스트리트 등 4개 섹션에서 개막축하공연등 4개의 주요행사와 디지털체험부스 등 7개의 특별행사, 디지털 퀴즈쇼 등 10개의 상설행사가 마련된다.

먼저 30일 오후 7시 개막축하공연으로 펼쳐지는 m.net 특집생방송 'm! 카운트다운' 무대에는 아시아의 별 보아와 동방신기가 등장해 특별 무대를 꾸민다.

정규 5집을 발표하고 국내활동을 다시 시작한 보아는 '걸스 온 톱' 등 신곡과 함께 미니콘서트를 펼치고, 동방신기는 새로 발매하는 여름 싱글 수록곡 'Hi Ya Ya 여름날'과 '너희들 것이니까'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쥬얼리,자두,신혜성,성시경,MC몽,김현정,SS501,45RPM,일렉쿠키,박미경,소방차, 김조한, 별,길건,KCM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 광안리 해수욕장 개장과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공연을 갖는다.

디지털스테이지에서 선보이는 주요행사로는 7월 1일 오후 4시 홍진호,강민 등 세계적인 프로게이머들이 참가해 ‘워크래프트3’와 ‘카운터스트라이크’ 등의 실력을 겨루는 월드e스포츠게임즈(WEG) 결승전과 7월 2일 저녁 7시 MBC게임 스타크래프트 특별전이 열리며 이들 행사에서는 프로게이머들이 관람객에게 팬싸인회도 준비한다.

또 7월 2일과 3일에는 3차원(3D)캐릭터와 함께하는 ‘디지털 댄스파티’, 예선을 통과한 8팀의 댄스실력을 볼 수 있는 ‘벅스뮤직 댄스 경연대회’, 부산을 테마로 하는 불꽃놀이인 ‘멀티미디어쇼’ 가 열린다.

디지털스크린에서는 게임업체 웹젠의 차기작 “썬”의 제작과정을 담은 다큐멘타리가 최초로 상영되며, 현장에서 관람객이 디카로 직접찍은 사진을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보여주는 ‘디지털포토스크린’, 관람객이 전송한 폰카사진을 폰카뉴스에 생중계하는 ‘리얼타임 폰카 콘테스트’ 가 열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라는 의미를 살린다.

디지털체험관은 말 그대로 행사 참여기업들의 첨단제품이나 기술을 을 만나는 곳. 위성DMB 전시 및 시연을 하는 ‘위성DMB 체험관’, 생활속의 디지털활용도를 체크해보는 ‘디지털지수체크관’ , 다양한 전자화폐를 만나볼 수 있는 ‘마이비 전자화폐관’, 3:3로봇축구를 체험하는 경북대POS팀의 ‘로봇축구관’, 에니메이션 영화 및 캐릭터 상품으로 구성된 ‘애니메이션체험관’, 디지털 신제품을 전시 체험하는 ‘얼리어답터관’, 디지털 청각체크를 해보는 ‘ 디지털의료관’ 이 선보인다.

사전홍보행사로 진행되는 디지털스트리트에서는 디지털 관련 기업들의 첨단장비가 장착된 컨셉카들을 만날 수 있다. 아이오디오는 이동체험관을 컨셉카에 설치 제품소개 및 시연을. 필립스소니케어는 구강건강에 관한 비디오와 자사제품을 시연을 갖는다. 또 LG전자의 X캔버스 이동체험관과 움직이는 소니버스 체험관에서는 최신제품 시연 및 체험을 자유로이 할 수 있으며 캐논컨셉카는 제품전시와 체험,디카사진 출력,제품A/S를 제공한다

박형준 조직위원장(국회 문광위의원)은 “ DICAF를 부산 국제영화제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이번 행사가 한국의 우수한 디지털 인프라를 세계에 알리고 고부가가치 디지털 상품을 홍보하는 대형 전시관 열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홈페이지(www.dicaf2005.com)를 찾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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