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미남 스타들의 강력계 출입이 잦아졌다. 다모폐인의 주역 김민준을 비롯하여, 꽃미남 스타 김래원, 몸짱스타 권상우 등 미남 배우들의 강력계 데뷔가 잇따르고 있다. ‘다모’의 의적 장성백역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김민준은 액션 통쾌극 <강력3반>에서 천부적 감각을 지닌 강력계 형사 ‘김홍주’로 변신한다. 또한 김래원은 <미스터 소크라테스>의 양아치형사로 권상우는 느와르영화 <야수>의 형사 역을 맡아 세 배우 나란히 미남 형사 트로이카를 형성하며 열연중이다. 올해 유난히 경찰소재 영화가 많이 만들어져서 눈길을 끄는데 그중에서도 미남배우들의 강력계 형사 데뷔가 잦아져 더욱 화제다.

<강력3반>은 <주유소습격사건>의 이관수PD와 <주유소습격사건><광복절특사>의 시나리오를 담당했던 박정우 작가가 만난 올 가을 최고의 화제작이다. 범인 검거율은 매번 다른 팀에 뒤쳐지지만, 사건 해결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끈끈한 동지애만큼은 단연 1등인 강력 3반 형사들의 활약을 그린 액션 통쾌극이다. 어느날 초거대 사건의 단서를 잡은 강력 3반 형사들은 돈과 막강한 권력을 지닌 거물 범죄자와 형사인생을 건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형사영화의 계보는, 미남 배우들에 의해 다시 쓰여지고 있다. ‘미남형사’의 첫 출발은 9월 개봉 예정인 <강력3반>의 김민준이 스타트를 끊을 예정이다. 김민준은 강한 남성의 이미지를 지니고 있으나 마초적이지 않고, 부드럽지만 약하지 않다. 파워풀하면서도 젠틀한 맵시를 지닌 그는 <강력3반>의 천부적이고 스타일리쉬한 형사 ‘홍주’ 역에 적격이다. 범인을 한눈에 알아보는 본능적인 감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정작 본인은 자기의 천직을 깨닫지 못하고 오직 여자친구와의 행복한 연애와 결혼이 지상최대 목표인 근래 보기 드믄 새롭고 쿨한 형사캐릭터에 김민준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맞춤이다.

부드럽고 밝은 이미지의 ‘착한 오빠 김래원’은 <미스터 소크라테스>에서 괴팍하고 무식한 양아치가 조직의 계획에 따라 강력계 형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라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달콤한 미소의 김래원이 보여줄 쌈마이 양아치와 터프한 강력계 형사는 어떤 맛일지 기대된다.

몸짱스타 권상우의 강력계 데뷔영화는 <야수>인데 ‘액션느와르’라는 정통형사물의 전통을 이어간다. 매끈하고 현대적인 이미지의 권상우는 말보다 주먹이 먼저 앞서는 과격 형사로 역시 이미지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형사 액션물의 미남 스타를 향한 러브콜에 우리시대 최고 미남으로 불리우는 배우들이 적극적으로 반응을 보이며 출연하고 있다. 생사를 오가며 범죄현장에서 싸워야 하는 형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캐릭터의 특성상 부드럽고 잘생기기만 한 이미지를 벗어나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기에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역할이다. 조폭의 보스나 건달, 깡패 역을 하여 망가지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어날 수 있는 ‘형사’역에 미남 배우들이 탐낼만한 캐릭터.
<다모>에서 의적 장성백으로 강렬한 액션연기와 눈빛을 선보인바 있는 김민준은, 브라운관에서 갈고 닦은 자신의 연기력을 증명하고, 스타일리쉬하고 매력적인 형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영화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민준의 연기변신이 기대되는 <강력3반>은 <주유소습격사건> <광복절특사>의 제작진이 다시 뭉친 흥행 대박의 기대작으로, 오는 9월 개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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