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비앤비성원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용등급 C(Watchlist 하향검토)로 하향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4월 16일 ㈜비앤비성원의 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 수시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B+(Watchlist 하향검토)에서 C(Watchlist 하향검토)로 하향 평가하였다.

한국신용평가는 ㈜비앤비성원이 2012년 4월 13일 광주지방법원에 회생절차개시신청, 재산보전처분신청 및 포괄적금지명령신청을 접수함에 따라 ㈜비앤비성원의 제6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용등급을 C로 평가한다.

당사는 ㈜비앤비성원이 추후 법원으로부터 결정을 받는 시점에 상기 회사채 신용등급을 D로 평가할 예정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