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서 정통부는 6월 29일자로 KBS, MBC, SBS, YTNDMB, 한국DMB 등 5개 사업자로부터 지상파DMB 허가신청 서류를 접수하였으며, DMB 허가심사 전담반을 구성하여 심사기간을 최대한 앞당겨 7월 중순까지 허가여부를 결정할 계획임을 밝혔으며, 음영지역 최소화를 위해 출력도 혼신을 피하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높여 허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KBS, MBC, SBS 지상파방송 3사도 허가를 받는 즉시 7월말부터 시범서비스를 개시하고, 연내에 수도권 지역 송신망 구축을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참석자들은 지하철 등 지하구간 음영지역 해소를 위하여 방송위와 정통부, 방송사업자, 단말기 제조사가 협력하고, 지하철 중계망 구축을 위하여 이동통신사들의 참여 방안도 강구하기로 하였다.
DMB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한국전파산업진흥협회내에 “DMB산업진흥협의회”를 구성하여 민관 공동으로 해외시연회 개최, 국제전시회 참가, 해외실험 방송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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