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규 수출입은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미래와 세계를 향한 수출입은행의 진취적 기상과 도전정신을 형상화한 새로운 CI를 행내외 인사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했으며, 고객·책임·창의 등 5대 핵심가치를 구체화한 ‘수은 정신’과 수출입은행이 요구하는 임직원의 덕목을 담은 ‘수은 인재상’을 발표했다.
또한 내부정보를 이용한 거래 금지, 내부고발자 보호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임직원 윤리 행동 강령’ 준수 선서식을 갖고, 수출입은행의 윤리경영체제 출범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신 행장은 기념사에서 “이제 비로소 수은의 위상에 걸맞는 CI와 함께, 미션과 비전, 수은 정신과 수은 인재상으로 연계되는 수은 고유의 이념체계(EXIM WAY) 구축을 완료했다”며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자칫 자만하는 순간 바로 고객으로부터 외면 받고 마는 냉엄한 현실 위에 우리가 서 있다는 사실을 항상 유념하고, 고객만족과 성과중심 그리고 업무효율화를 삼각 축으로 하여 우리의 혁신역량을 강화하자”고 역설했다.
수출입은행이 29년 만에 새롭게 변경한 CI의 심벌은 영문약칭인 Korea Eximbank에서 Korea의 K와 R, EXIM의 E를 활용하여,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는 수출입은행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색상은 신뢰감을 주는 청색을 사용했으며, 로고타입은 그 동안 사용해 왔던 옛 글씨체 대신 현대적 단순미를 살린 글씨체를 채택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증현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박종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위원장, 고객 기업 대표 등이 영상메시지로 수출입은행의 창립 29주년과 새로운 CI 선포를 축하했다.
이와 함께 수출입은행은 이날 중소수출기업 지원과 고객만족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EXIM컨설팅센터”를 개소했다.
“EXIM컨설팅센터”는 △수출입금융·해외투자금융에 대한 상담 △환리스크관리 자문 및 환율동향 정보제공 △국제계약 자문 및 국제계약서 작성 지원 △해외국가 및 투자환경 정보 제공 등의 다양한 금융·경영·법률 서비스를 고객중소기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은 이날 창립 29주년을 기념해 노사합동으로 결식아동 후원을 위한 모금행사를 벌였다. 직원들은 이날 업무시간이 끝난 뒤 구내식당에서 「호프와 토론 모임(호토방)」을 개최하고,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
웹사이트: http://www.koreaexim.go.kr
연락처
홍보실 팀장 류현하 02-3779-6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