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한국을 만들 청소년을 찾습니다

- 19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청렴약속을 통해 청소년 참여자들의 멘토가 됩니다

뉴스 제공
한국투명성기구
2012-04-29 09:55
서울--(뉴스와이어)--한국투명성기구에서 투명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 청소년지도자를 찾습니다.

국제투명성기구의 한국본부인 한국투명성기구는 맑고 깨끗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할 청소년을 찾습니다.

이번에 함께하는 청소년들은 오는 5월 14일(월( 오후 3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국제투명성기구 아태지역 각국책임자들과 19대 국회의원당선자들의 청렴협약식에 참석하게 되며, 이후 한국투명성기구의 청소년회원으로 활동하면서 19대 국회의원들을 멘토로 삼아 청소년활동에 대한 조언을 받고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의견도 개진하게 됩니다.

또 올해 국제투명성기구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여러나라를 대상으로 추진중인 청소년설문조사에 자원봉사자로 참가할 수 있으며 향후 한국투명성기구가 준비하고 있는 반부패청소년전국연맹(가칭)의 추진주체가 됩니다.

참여자격은 중학생 이상 대학원 재학생까지의 청소년으로 열혈패기로 우리나라를 투명사회로 만들고자 하는 각오가 있으면 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5월 4일까지 ti@ti.or.kr 로 가입신청서를 작성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참여시간에 따라 자원봉사확인서를 발급해 드리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해외 투명성기구 견학 등의 기회를 부여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ti.or.kr/xe/260981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젊고 패기에 가득 찬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국투명성기구 개요
(사)한국투명성기구는 1999년 8월 24일 반부패 활동을 통하여 국민들의 의식을 개혁하고, 부정부패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사회전반의 부정부패를 없애고 맑고 정의로운 사회건설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모여 ‘반부패국민연대’라는 이름의 비영리 비정부기구(NGO)로 출발하였다. 2005년에는단체명칭을 ‘한국투명성기구’로 변경하였습니다. 전국에 지역조직을 두고 있는 한국투명성기구는 그동안 주요 활동으로 반부패투명사회협약운동, 시민옴부즈만 사업, 법제와 정책의 개발과 연구ㆍ조사 사업, 교육ㆍ홍보 및 문화 사업, 국내외 관련 단체, 기관 등과의 연대 사업, 출판사업, 기타 우리 법인의 설립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각종 사업 등이 있다. 한국투명성기구는 2000년부터 독일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의 역할을 하고 있다. 국제투명성기구는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지부를 두고 있는 국제NGO이다.

웹사이트: http://ti.or.kr

연락처

한국투명성기구
사무총장 김성수
02-717-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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