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SK종합화학 Issuer Rating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 국내 수위권의 시장지위 및 제품 다각화 수준
- 계열사와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구축된 효율적인 생산체계
- 우수한 유동성 및 점진적인 차입금 부담 축소 전망
- SK그룹 내 석유화학 주력 계열사
동사는 舊 SK에너지(現 SK이노베이션)의 화학 사업부문이 물적분할(2011.01)되어 설립된 회사로 SK이노베이션의 100% 자회사이다. 울산 석유화학단지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SK에너지㈜로부터 Naphtha를 원료로 기초유분, 화섬원료와 합성수지 제품을 생산하는 일관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주요 품목의 2011년 매출 비중은 PX 22%, BTX 18%, SM 8%, PE/PP 8% 등이며 17조원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2011년 기준 매출 규모는 17.2조원으로 LG화학(석유화학부문 연결기준 17.3조원)과 호남석유화학(연결기준 15.7조원) 등과 함께 업계 상위권의 외형을 보이고 있다. 다만, 전체 매출 중 단순 무역거래 매출 비중이 약 2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유사한 규모의 석유화학업체에 비해 영업이익률은 다소 낮게 형성되고 있으나, 수익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수익을 달성하고 있다.
최근 회복지연에 따른 수요산업 침체 장기화로 수익성 개선 또한 다소 지체되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볼 때 세계경기 회복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수요 증가로 석유화학 경기는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2분기 이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다만, 동사의 주력제품인 BTX와 PX의 국내외 잇따른 증설, 미국의 경기회복 지연, 유럽발 재정위기의 잔존 등과 같은 요인들이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2011년 12월 말 현재 차입금은 1.8조원에 달하며 부채비율은 131.3%(별도 재무제표 기준) 수준이다. 그러나 전체 차입금 중 회사채가 1조3,536억원으로 차입구조가 장기화되어 있으며 현금성 자산 보유량이 6,579억원, 담보가능 유형자산이 1조8,131억원에 달하는 점 등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재무부담은 높지 않은 수준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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