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1일, GS홀딩스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에서 AA-(안정적), 만도는 A(긍정적)에서 A+(안정적), 빙그레는 A-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함. LG의 5회차 무보증사채는 인적분할로 14회 무보증사채를 회차변경하여 AA-(안정적)으로 평가함. 회사채 신용등급 유지업체로는 SKC, SKC,INC, SK케미칼은 BBB+(안정적), 경남기업 BBB-(안정적), 고속도로관리공단 A-(안정적), 광주광역시도시공사 AA+(안정적), 대한주택공사 AAA(안정적), 동성제약 BB(안정적), 동원F&B A-(안정적), 삼화페인트공업 BBB(안정적), 서진산업 BBB(안정적), 워커힐 BBB(안정적), 인천광역시도시개발공사 AA(안정적),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는 각각 AAA(안정적), 한국종합에너지는 AA-(안정적)으로 유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LG이노텍 A2-, SKC A3+, 동양매직 B, 동원F&B A2-, 롯데쇼핑 A1, 범양건영 A3-, 빙그레 A2, 삼성에스디에스 A1, 쌍용캐피탈 B-, 에스엘에스캐피탈 B+, 옵토매직 A3, 우리캐피탈 B+, 워커힐 A3, 한국종합에너지 A1, 한일건설 A3, 효성캐피탈은 A3+로 유지하고, 롯데미도파는 A2로 신규평가함.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은 A3+에서 A2-로, 한무쇼핑은 A2에서 A2+로, 현대백화점은 A2+에서 A1으로 상향평가함.

한신평은 GS홀딩스(이하 동사)의 회사채 정기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상향 평가하고 이는 그룹분리 완료에 따른 계열지원부담 감소, 주력회사들의 시장지위 및 사업의 안정성, 이익기여도가 절대적인 GS칼텍스의 실적 개선 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금번 등급상향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GS그룹의 순수 지주회사로서 주요 자금조달원으로는 자회사로부터의 배당수익, 자체 임대수익, 유상증자 등이 될 것이며, 이중 배당금 유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사업 및 이익규모로 볼 때 정유, 도시가스, 전력 등 에너지부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사업안정성이 우수하며, 지분법평가이익이나 배당수익 중에서 GS칼텍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최근 기준 각각 96%, 94%)이어서 동사의 수익력과 현금창출력은 GS칼텍스의 실적과 배당정책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GS리테일, GS홈쇼핑도 각 산업분야에서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어 이들로부터의 수익발생도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4년의 경우 지분법평가이익이 2,626억원, 임대수익이 연환산시 약 226억원으로 추산되고, 2004년 실적에 근거한 2005년 유입될 배당금규모가 약 1,800억원에 달하고 있어 수익구조나 자금흐름 측면에서 매우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향후에도 사업자회사들의 양호한 수익창출에 기반한 배당금유입과 안정적인 임대수익 등을 감안할 때, 대규모 투자가 발생하지 않는 한 자체수익원으로 필요자금을 충당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 LG 분할 전에 발행된 채무에 대한 연대상환의무( LG 계상분 1,500억원)가 있으나, ㈜LG의 신용도나 자금흐름 등을 고려할 때 실질적인 상환의무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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