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능력개발원,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 취득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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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능력개발원
2012-05-01 14:34
서울--(뉴스와이어)--직업상담사란 개인의 직업발달을 지원하기 위하여 고안된 직업상담 자격제도로서 직업안정기관이나 교육훈련기관, 인력관련기관, 기업의 상담실,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등에서 상담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직업상담사가 취업 가능한 취업처는 고용센터와 인력은행 등의 국립직업안정기관, 공공직업안정기관, 무료직업안정기관, 유료직업안정기관 등이며, 이 밖에 헤드헌터업체, 인력알선업체, 공공직업훈련기관, 인정직업훈련기관, 각 급 학교의 취업지원관에서 근무 할 수 있다.

이렇듯 직업상담사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어느 정도의 경력만 쌓이면, 다양한 사람들을 접해가며 취업희망자를 도와 보람을 느끼거나 진로를 상담하는 일을 맡는 직종이다.

이에 발맞추어 내일능력개발원에서는 직업상담사의 일에 첫발을 잘 내딛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고자 직업상담사2급 과정 자격증 취득반을 전문적으로 운영하여 수험생들의 합격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 예로 내일능력개원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책은 새로운 핵심은 첨가하고, 뺄 수 있는 내용은 과감히 줄여주어 시중에 나와 있는 두꺼운 책으로부터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또 다른 장점은 on-line의 일방적인 수업보다는 off-line의 수업을 유지함으로서, 수험생들에게 좀 더 나은 수업이 되고자 노력하며, 재직자반 직업상담사2급 실기 수업에서는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직업상담학 윤영미, 직업심리학 노영경, 노동시장론 김한명, 직업정보론 진정욱 강사 4명이 전담하여 수험생의 합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실업자 내일배움카드 수강자는 수업에 실습이 포함되어 있어 직업상담사 입문자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지금 교육 진행 예정인 과정으로서는 5월 24일 개강하는 직업상담2급 자격증 실기 과정뿐 아니라 초보 직업상담사2급 합격 입문자를 위해 집단상담 과정 및 커리어상담과정을 6월 1일 개강 예정 중이며, 실업자 내일배움카드(코드번호0713) 및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소지자 혹은 직장인 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현재로는 재직자반 직업상담사 실기는 근로자능력개발카드 소지자도 수강 가능하다.

자세한 교육에 관련된 문의는 전화 02-3292-0101 또는 홈페이지(www.myjob.re.kr), 카페(http://cafe.daum.net/chwisungpa)에 들어오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내일능력개발원 개요
내일능력개발원은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인사, 교육, 노무, 경영 컨설팅과 기업교육 컨설팅, 재직자 및 실업자 교육, 정부위탁사업으로써 취업성공패키지와 청년인턴 사전직무교육, 성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소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는 평생교육학원이다.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과정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퇴직자의 인생 이모작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토대로 서울 강북지역의 핵심 취업지원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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