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세계 시장에서 GM DAEWOO 차량의 우수성이 입증된 결과며, 이번 상반기 판매실적은 작년 동기 대비 17.7% 증가했다.
GM DAEWOO 닉 라일리(Nick Reilly) 사장은 “GM DAEWOO가 출시한 신제품 및 기존 제품이 전세계 150여개 시장의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우리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심어줄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 및 고객 서비스 강화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GM DAEWOO는 지난 2월 출시한 차세대 경차 마티즈에 이어 6월에는 고급 대형 세단 스테이츠맨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GM DAEWOO는 준중형 승용차 뉴 라세티 1.6 플래티늄 모델도 출시했다.
GM DAEWOO가 상반기동안 기록한 수출 판매량은 454,47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6%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완성차 수출은 244,654대로 10.6% 증가했으며 KD 수출은 209,818대로 32.1%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전세계 여러 국가에서 시보레 아베오(Chevrolet Aveo)로 판매되고 있는 칼로스의 경우 GM DAEWOO 차량 중 가장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성공적인 차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소형차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GM DAEWOO 내수 판매는 마티즈의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53,438대를 기록했다. GM DAEWOO 차량은 각 기업체들로부터 업무용 차량으로 많은 주문을 받았으며, 고객 시승 센터를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였다.
GM DAEWOO의 차세대 경차 마티즈가 각 기업체로부터 업무용 차량으로 많은 주문을 받고 있으며, 특히 고객 시승 센터를 확대해 고객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노력이 주효 했기 때문으로 분석.
한편 GM DAEWOO는 6월 한달 동안 총 94,727대의 차량을 판매, 전년 동월 대비 22.8%의 증가율을 나타냈으며 수출의 경우 완성차 41,120대(전년 동월 대비 9% 증가), KD 44,251대(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 등 총 85,371대를 수출, 전년 동월 대비 23.5%의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또한 내수 판매의 경우, 6월 한달간 총 9,356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16.3%나 증가했다.
닉 라일리 사장은 “올 해 하반기부터 호주와 뉴질랜드 등 새로운 지역으로 수출이 시작되고 칼로스 세단 후속 신모델이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수출 및 판매 실적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한국의 자동차 내수 시장은 긴 침체기를 벗어날 것으로 예상돼 GM DAEWOO는 올해 100만대 이상 판매 및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GM DAEWOO는 제품 라인업의 강화와 더불어 생산 설비 확충 및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년 초부터 GM DAEWOO는 군산 디젤엔진 공장에서 유로4 기준을 충족시키는1.5리터 및 2.0리터 디젤 엔진을 생산, 디젤 차량 생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2007년 중반 가동을 목표로 인천 자유 경제 구역 내에 자동차 성능 시험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GM DAEWOO는 지속적으로 한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5월 GM DAEWOO 한마음 재단을 설립, 이를 통해 회사 또는 임직원들의 자선 및 사회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조그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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