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YY의 OCR 솔루션, 국내외에서 기술력과 인기도에서 최고 입증

- ABBYY FineReader 11, 미국 PC Magazine에서 Editor’s Choice로 선정

- 한국 iTunes 유료 앱 차트에서는 ABBYY TextGrabber가 1위

뉴스 제공
레티아
2012-05-07 09:38
서울--(뉴스와이어)--OCR 솔루션 전문기업 레티아(www.retia.co.kr, 대표 김준호)에서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세계 최고의 OCR 솔루션 기업인 러시아 ‘ABBYY’社 (www.abbyy.com)의 제품들이 국내외에서 기술력과 사용성, 인기도 등에서 최고임을 입증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8일, ‘ABBYY FineReader’ 제품이 미국의 대표적인 PC전문지인 ‘PC Magazine’에서 ‘Editor’s Choice’에 선정되었다. (http://www.pcmag.com/article2/0,2817,2403191,00.asp) PC Magazine은 FineReader의 여러가지 기능과 장점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리뷰 말미에는 “다른 OCR 프로그램의 사용이나 결과에 실망했으면, FineReader를 사용해보라”고 하면서 “지금까지 사용해본 OCR 소프트웨어 중 가장 예술적이고 진보된 OCR 기술”이라고 극찬하고 있다.

지난 4월 25일에는 한국 iTunes 유료 앱 차트에서 ‘ABBYY TextGrabber + Translator’ 앱이 1위를 차지한바 있었다.

0.99$에 판매되고 있는 이 앱은 스마트폰에서 잡지, 책, 문서 등에 인쇄되어있는 텍스트를 사진으로 찍으면 약 60개의 언어를 인식하여 디지털화할 수 있고 번역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으로의 전송도 지원 해주는 앱이다. 이 앱의 사용자들은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한글 인식률이 90% 이상이 되는 점에서 매우 만족한다는 평을 내리고 있다.

레티아의 김준호 대표는 “세계 최고의 OCR회사이자 솔루션인 ABBYY의 제품들은 전문가부터 일반인까지 모두가 기술력과 사용편의성을 최고라고 인정하고 있으며, 이번 Editor’s Choice 선정과 iTunes 인기차트 1위는 이를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OCR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솔루션이란 인쇄된 문자를 직접 독해하여 데이터의 입력작업을 컴퓨터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써 명함인식 솔루션부터 스캔문서 이미지, 디지털 사진, PDF 파일 등 다양한 형식의 문서를 인식하여 데이터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말한다.

레티아는 OCR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써, 러시아 ABBYY사의 OCR, ICR, 폼인식 기술 제품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신도리코, 한국후지제록스, 포스코, 한국조폐공사, 농림수산식품부, 대법원, 교보생명, 코오롱FnC 등에 OCR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ABBYY사는 1989년에 설립한 OCR기술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써 러시아 모스크바에 본사가 있으며, 전세계 약 900명의 직원이 130여개국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회사이며 독일, 영국, 미국, 캐나다, 우크라이나, 사이프러스, 호주, 일본과 대만에 지사가 있다.

미국, 러시아, 호주 등의 정부에서 이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캐논, EMC/Captiva, MS, HP, 삼성전자 등에서 기술 라이센스를 사용하고 있고, 엡손, 후지쯔, 후지제록스, 도시바 등 세계 최고의 장비업체에 기술이 탑재되어 전세계에 제공되고 있다.

레티아 개요
레티아는 인공지능(AI) 기반 OCR 솔루션 개발, 공급 전문 기업으로서, 러시아 ABBYY사의 OCR 솔루션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모바일캡처, 실손보험문서 데이터캡처 등 자체 개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관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국회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녹십자, 대림산업, 대법원, 더존, 삼성화재, 삼성SDS, 삼성전자, 신도리코, 신한은행, LG CNS, LG전자, KEB 하나은행, 특허청, 포스코,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조폐공사, 한국후지제록스, 현대자동차 등에 OCR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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