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은 우리를 신나게 하는 주제는 아니다. 그러나 과학이 따분해야 한다고 누가 말하는가? 극단적 자연 현상부터 인간의 독창성이 이룬 경이로운 업적까지, 과학은 실로 진정 매력적인 것일 수 있다.

이번 7월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선보일 새로운 10부작 시리즈는 지금껏 보아왔던 여느 과학 시리즈와는 다르다. 상식 수준을 넘어선 극한적인 인간 경험과 엽기적인 과학, 괴기스러운 자연 현상들을 소개하는 <한 걸음 너머>는 메이데이 뮤직의 디네시 윅스가 작곡한 최신 음악을 곁들여 빠른 속도로 전개되는 교양 오락물이다.

매혹적인 사람들, 흥미로운 동물둘, 놀라운 기들!

세계에서 가장 유연한 사람, 엽기적인 귀뚜라미, 세계 최초의 사이보그 등 어떤 이야기가 소개되든 <한 걸음 너머>를 볼 때만큼은 도저히 다음 장면을 예측할 수 없을 것!

각 에피소드는 하나의 주제 아래 7~10개의 짧은 단편들로 묶여 있으며, 너무나 놀라운 실화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해준다. 비록 단편들의 길이는 짧지만, 시청자들은 여기서 각 에피소드의 주제와 관련된 최신 생각들과 과학적 업적들을 접할 수 있다.

세계 곳곳에서 촬영한 <한 걸음 너머>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짐작하게 해 줄 이야기 몇 가지를 잠깐 소개한다.

● 생존 - “인간 아이스캔디”라는 별명을 가진 여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 “고무 소년”으로 알려진 곡예사, 세 번 죽었었다고 주장하는 여자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 비밀 - 말레이시아의 한 남자는 신기하게도 자기 몸에 금속 물질을 붙이는 보기 드문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런가 하면, 뉴질랜드의 한 해양생물학자는 은밀하고 신비스러운 대왕오징어에게 푹 빠져 있다.

● 초인들 - 소림사의 한 승려는 통렬한 고통을 견디고 초인적인 능력을 과시할 수 있다. 그리고 “신축성 인간”이라고 불리는 사람은 희귀한 콜라겐 유전자 결함으로 피부가 고탄성 고무처럼 늘어나곤 한다.

● 정신력 - 팀 크리들랜드(별칭은 “고문 왕”)는 정신력으로 깜짝 놀랄 위업을 이루고, 패트리샤 맥코스커는 단기 기억력 상실로 심하게 고통을 받고 있어 불과 몇 분 전에 만났던 사람들을 잊어버린다.

“<한 걸음 너머>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시청자와 과학을 이어주는 파격적인 시리즈이다. 또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학프로그램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요구에 딱 맞을 것이다."라고 연출을 맡은 모리스 팔로는 말한다.

<한 걸음 너머>는 디스커버리 네트웍스 인터내셔널에서 제작했다. 연출은 디스커버리 네트웍스 인터내셔널의 모리스 팔로, 베커 엔터테인먼트의 수 클로디어와 찰스 한나가 맡았다.

7월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부터 9시까지 방영된다. 재방송은 다음날인 수요일 낮 12시 30분과 목요일 오후 5시 30분이다.


한 걸음 너머 : 에피소드 소개

에피소드 1

첫 방송 7월 7일 저녁 8시 30분

익스트림 수영 선수인 린 콕스는 “인간 아이스캔디”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남극의 바다에서 무사히 수영에 성공한 유일한 여자이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그녀가 수영복과 수영모자만 착용하고서 꽁꽁 얼어붙을 수온에 몸을 노출시키는 고통을 어떻게 견디고, 저체온증에 걸릴 만한 조건에서 어떻게 살아날 수 있었는지 혀를 내두른다.

존 채핀 교수는 로봇 쥐를 만들고 있다. 이 쥐에 뇌를 이식하고, 비디오카메라와 GPS 추적 장치를 장착하게 되면, 갇히거나 매몰된 사람, 수화물 속의 폭발물을 냄새로 알아 내고 심지어 특정 인물까지 가려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 이 에피소드에는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유연한 사람일 다니엘 브라우닝 스미스(일명 “고무 소년”), 세계에서 자기 자신을 먹는 몇 안 되는 동물 중 하나인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의 동굴귀뚜라미, 탈력발작(수면발작의 드문 형태)으로 고생하면서 세 번이나 사망 선고를 받고 그 중 두 번은 시체실에서 눈을 떴던 앨리슨 버첼 등이 등장한다.

에피소드 2

첫 방송 7월 14일 저녁 8시 30분

이번 에피소드에서 만나게 될 주인공들은 다음과 같다. 팸 코란도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유명한 “심령 탐정”으로 꼽힌다. 한편 말레이시아의 73세 된 노인 리유 토 린(일명 “자석 인간”)에게는 특이한 재능이 있다. 쇠붙이들을 단단히 몸에 붙여버리는 것이다. 조지 올드리치는 NASA에서 나쁜 냄새를 맡는 일을 한다. 독성 테스트를 위해서 하는 일이지만 그는 냄새의 성질까지 알아 낸다. 스티브 오셰아 박사는 아직까지 아무도 살아 있는 성체를 본 적이 없을 만큼 비밀스러운 생물, 대왕오징어를 이야기한다.

그밖에도 이 프로그램에서는 아서 왕의 전설에서 돌에 검을 박은 것으로 보이는 실제 인물의 정체를 밝혀보는 한편, 두 사람이 악수를 나눌 때 자동적으로 전자 데이터를 전달하는 시스템에 관해 알아본다.

에피소드 3

첫 방송 7월 21일 저녁 8시 30분

드니스 로저스, 그의 체중은 76kg 정도이지만 체중에 비해 세계에서 가장 힘센 사람으로, 20cm짜리 렌치를 구부리고 한 손으로 냉장고를 들어올린다. 닥터 비 스팅, 즉 벌침 박사는 18년 동안 통증 관리를 해오고 있는데, 지난 10년 동안 벌침 요법을 사용해 왔다. 지저스 에이스비스는 선천성 전신성다모증을 가진 사람으로 몸의 90%가 빽빽하게 털로 덮여 있다. 나탈리아 바실리예바는 보통 의사들이 종종 놓치곤 하는 의학적 상태를 X선 같은 자신의 눈을 사용해 진단해낸다. 로즈마리 제이콥스는 은침착증을 앓고 있어 피부색이 회색으로 변해버렸다. 그리고 치명적인 독이빨이 아닌 방귀로 포식자를 겁주어 쫓아 버리는 뱀도 등장한다.

에피소드 4

첫 방송 7월 28일 저녁 8시 30분

시청자들은 이번 회에서 패트리샤 맥코스커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단기기억상실증이 있기 때문에 날마다 할 일을 떠올리기 위해서는 포스트잇에 적어놓은 메모를 봐야 한다. 한편 애슈리타 퍼먼은 80여 개의 세계 기록을 깨뜨린 기인이다. 한편, 수술 도중 진정제와 진통제 대신 최면술을 사용하는 엘비라 랭 박사는 통증과 마취에 대한 관점에 일대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고문 왕”으로 유명한 팀 크림랜드는 자신의 살갗에 바늘을 찌르고 불을 삼키고, 벌겋게 단 철을 딛고 서고 그것을 핥으면서 돈벌이를 한다. 앵무새 알렉스는 말도 잘 하지만, 추론과 선택을 거쳐서 목소리를 낸다. 그리고 강박적으로 물건을 쌓아두는 일레인 로이스 노와키는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강박증 장애가 있어서 20년 동안 자기 집 안에서 물건에 파묻혀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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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이후 방송분 ]

에피소드 5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시청자들과 함께 세계를 돌면서 멋진 사람들을 만나고 깜짝 놀랄 행동들을 지켜보게 된다.

“상어 방패”가 무얼까? 바로 다이버들과 서퍼들을 위해 새로 개발된 상어 퇴치 장치이다. 이 장치는 전기장을 발생시켜 상어 몸 안의 근육 경련을 중단시킨다. 한편 미국 지질조사국에서 6년 동안 일했던 제임스 버크랜드는 자신이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75% 이상 정확하게 지진을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사라진 애완동물을 찾는 광고의 수와 음력의 조수 주기를 서로 연관시키면 된다는 것이다. 템플 그랜딘은 자폐증이 있다. 그러나 자폐증을 이용해 동물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그녀는 가축들의 생활방식이나 취급방식을 혁신시켜 왔다. 톨리 버컨은 파이어 워킹을 현대 세계에 도입한 사람으로, 인간의 생각이 어떻게 뇌의 화학물질 및 신체 기능을 포함해, 우리 생활의 모든 면에 영향을 끼치는지 파이어 워킹이 보여준다고 주장한다. 이어서 찾아가는 초자연의 세계에서, 시청자들은 비공식 뱀파이어 우두머리인 뱀파이어 돈 헨리와 함께 미국의 현대식 뱀파이어 문화를 탐험하게 된다.

에피소드 6

이번에는 비범한 능력을 지닌 평범한 사람들을 찾아가 본다.

이 프로그램에 소개될 “초인들”로는 침술을 사용해 강렬한 고통을 참고 초인적인 위업을 과시하는 소림사 승려 시푸 시 양밍, 수면에 올라오지 않고 잠수 수영 192미터를 달성한 세계 기록 보유자 세바스티앙 뮈라가 있다. 그가 물밑 수영을 할 수 있는 건 물개한테서 배운 호흡법 때문이라고 한다. 한편 세계 최초의 사이보그(부분 인간 부분 기계)인 케빈 워릭은 석 달 동안 팔의 신경에 실리콘 칩을 삽입하고 지냈는데, 두뇌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만으로도 전등을 켜고 끌 수 있었다. 희귀한 콜라겐 유전자 결함을 가지고 있는 “신축성 인간” 개리 터너, 그 결함 때문에 엄청난 피부 신축성을 지닌 그는 얼굴에 빨래집게를 가장 많이 집은 세계 기록을 갖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또 최신 기술을 적용한 개발품들이 소개된다. 미국 군대의 군인들을 터미네이터 형 병력으로 바꾸기 위해 제작되고 있는 맞춤식 컴퓨터 블랙 슈트, 광학 위장 기술을 사용한 투명 외투, 여성의 척추 기저의 피부 밑에 삽입하는 임플란트 등이 있다. 이 임플란트는 오르가즘 도달에 문제가 있어 성적으로 욕구불만을 겪는 여성들을 위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피소드 7

이번 시간에는 통증 분야의 전문가들을 소개한다. 시청자들은 서로 다른 두 종류의 “기니피그 인간”을 만나러 떠나게 된다. 45세의 스티브 갤런터는 20여 년을 인간 기니피그(실험용 쥐)로 살아오면서 100건이 넘는 실험에 기꺼이 참여해 왔다. 그 중에는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추기 위한 투약 실험, 두피가 탈 수도 있는 모발 제품을 바르는 실험 등이 있었다. 한편 피터 거니는 기니피그를 키우고 돌봐주는 전문가로 그가 사랑하는 이 동물이 고통받는 걸 막기 위해 삶을 바쳐왔다. 이어서 소개되는 셔먼 박사는 구더기 요법의 대표적 권위자이자 미국의 병원과 의사들에게 의료용 구더기를 공급하는 유일한 공급업자이다. 에리카 네이더는 평생 휠체어 신세를 져야 할 운명이었지만, 포르투갈에서 줄기세포 수술을 받은 후 지금은 다시 걸음마를 배우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또 편두통 완화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장치를 조명해 본다. 일종의 후두신경 자극기인 이것을 사용한 치료는 지금까지 100%의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에피소드 8

시청자들은 이번 에피소드에서 세계 여행을 하면서 초자연적인 활동을 목격하고 자신의 비밀을 풀기 위해 연구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제프 롱 박사는 임사체험(NDE) 연구의 대표적인 전문가이다. 그의 연구들은 임사체험이 환각이나 정신기능장애가 아니라 실제 경험임을 암시한다. 한편 개리 슈워츠 교수는 사후생애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제작진은 그의 허락을 받아, 죽은 사람들과 연결해준다고 주장하는 영매가 참여한 실험을 카메라에 담았다. 시청자들은 또 인터넷 통신망에 기반한 새로운 가정용 보안장치가 사람들의 집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활동을 포착하는 과정을 보게 된다. 시애틀의 애완동물 심령술사 맬리 제이콥스는 아픈 동물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수의사와 함께 일한다. 신경과학자 개럿 욘트는 영적 치유가 아픈 환자들의 세포 배양에 미치는 효과를 연구하고 있다.

에피소드 9

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들은 정말 이상야릇하고 희한하기만 하다. 32세의 오스틴 리처즈는 전자회사에 다니는 물리학자이다. 전기에 강박증이 있었던 그는 특수복을 입고 고전압 장비를 가지고 연주하는 독특한 형태의 공연물을 만들어냄으로써 결점을 극복했다. 별코두더지란 동물을 아는지? 이 동물은 시력이 너무 나쁜 나머지 동물계에서 가장 극단적인 코를 발달시켰다. 뼈 없는 손가락 같은 촉수 22개로 이루어진 이 동물의 코는 3초에 30개의 서로 다른 물체를 건드릴 수 있다. 스플래시 테트라 피시는 수면 위로 뛰어올라 나뭇잎에 알을 낳는다. 그런가 하면 수리남두꺼비는 몸이 아주 납작해서 알에서 올챙이가 되고, 다시 성체와 같은 모습을 갖추기까지의 과정이 모두 어미의 등 위에서 이루어진다. 30세의 숀 머제이는 희귀한 불치병인 얼굴인식 불능증을 앓고 있다. 따라서 그는 자기 어머니를 비롯해 누구도 알아보지 못한다. 티파니 요크는 보기 드문 인어증후군, 즉 인어체라는 몸 상태로 태어났다. 날 때부터 양쪽 다리와 발이 하나로 붙어서 마치 인어의 꼬리 같은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이 만나게 될 사람은 미국 위스콘신의 던 존슨, 그는 전정기능장애로 내이에 문제가 있다. 그래서 끊임없이 무중력 상태에 사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세상이 온통 흔들리는 것처럼 느낀다.

에피소드 10

마지막 에피소드는 간을 기증 받으면서 그 사람의 기억까지 함께 받았다고 믿는 한 여자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녀는 요즘 킥복싱과 M&M 땅콩볼, 랩 음악에 미쳐 있다…. 뿐만 아니라 기증자의 실제 죽음에 대한 기억도 생생하다. 한편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는 예비 엄마 아빠에게 자궁 속의 아기를 3차원으로 느끼게 해 주는 신기술이 선보였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별난 터키식 온천이 소개된다. 이곳 풀 속의 고기들은 피부병을 앓는 사람들의 각질을 뜯어먹는다는데, 피부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이곳에 몰려든다. 한편 동물계의 먹이사슬에서 기생충 때문에 뒷다리가 하나 더 있는 개구리들이 점점 늘어나는 현상에 관해 알아본다. 돈 버세라의 두뇌에는 또 다른 기생충이 살고 있다. 그녀가 먹은 타코셸 속에 살고 있던 기생충이 그녀의 위를 거쳐 혈류를 따라 뇌까지 간 것이다.


씨앤앰 개요
수도권 최대 MSO인 (주)씨앤앰은 15개 케이블TV방송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대역 HFC망을 기반으로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서비스와 유해차단, 원격PC관리 등 부가서비스, HD디지털방송과 VOD,게임포털,TV전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양방향서비스, 통화비가 저렴한 인터넷전화서비스(VoIP)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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