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르베베, 오가닉 소재의 유모차 이너시트·블랭킷·필로우 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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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케이비앤씨
2012-05-15 09:30
성남--(뉴스와이어)--유아용품 전문브랜드 소르베베(www.sorbebe.co.kr)에서 데일리 오가닉 패턴 시리즈를 출시했다. 오가닉 패턴 시리즈는 패턴 그래픽 전문 디자이너가 직접 개발한 소르베베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차별화된 컬러와 모티브를 사용하여 시크하면서도 패셔너블하다,

오가닉 및 옥수수 솜 등의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아이 피부에 안전하게 만들어졌다는 점이 소르베베 데일리 오가닉 패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이너시트는 패셔너블한 패턴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오가닉 소재를 사용하여 양면 사용이 기능하다. 자가드로 짜여진 오가닉 벨로아 원단이 따뜻하고 미끄러지지 않아 아이에게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5가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3만원이다.

블랭킷은 외출시 아이의 체온을 유지해준다. 셔링밴드가 블랭킷을 고정해주어 유모차 사용 시 떨어지지 않도록 해준다. 자가드로 짜여진 오가닉 벨로아 원단이 공기층을 형성하면서 아이 몸에 밀착되어 더욱 포근하다. 신생아 후드가 있어 겉싸개로 사용이 가능하며 사이즈가 넉넉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5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6만 5천원이다.

소르베베의 슬리피 필로우는 아이이 목을 편안하게 만들어주어 유모차나 카시트 사용 시 아이의 머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준다. 필로우 속 충전재에 밀도가 높은 옥수수 솜을 사용하여 아이의 흔들림을 방지해준다.

또한 비스듬히 앉아있는 아이의 자세를 바르게 유도하여 안정된 자세를 만들어준다. 셔링밴드가 있어 유모차에 고정이 가능해 미끄러지거나 떨어질 염려가 없어 사용이 편리하다. 5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3만원이다.

소르베베는 오가닉 데일리 패턴 시리즈 출시를 기념하여 5월 한달 간 이너시트 구입자 전원에게 다이애퍼 파우치를, 블랭킷과 슬리피 필로우 구입자 전원에게는 스토리지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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