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인력정책협의회는 2005. 12. 22일 개최된 ‘대졸 IT인력 전공역량혁신을 위한 산학간담회’에서 채택한「산학공동발표」내용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IT인력정책 자문과 산학협력프로그램 발굴 등 산학협력 활성화를 논의한다.
※산학공동발표 주요내용 : 산학협력프로그램 발굴·운영, 신규인력의 전공심사 강화, 공학교육인증 확산과 공학교육 인증 인력 우선채용 추진 등
이번 회의에서는 IT인력의 전공역량 혁신과 산업체 적응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Mentoring)제도 도입방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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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멘토링은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멘토(Mentor)가 과제를 발굴하여 한국정보통신연구진흥원의 온라인사이트(www.hanium.or.kr)에 등록하면 대학 교수가 멘티(Mentee) 그룹을 구성하고 학생들은 멘토의 지도를 받아 과제를 수행하는 제도이다. 스웨덴왕립공대는 실습위주의 수업을 위하여 신입생에게 에릭슨, MS, 노키아 등의 전문가를 멘토로 지정하여 교육시키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지난해 85개의 IT멘토링제도를 시범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반응이 좋고 배출 인력의 78%가 취업(IT학과 평균 57%) 하는 등 교육성과가 좋아 2010년까지 IT학과 학생의 20% 수준까지 멘토링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년에는 120명이 ‘IT멘토'로 선정되었으며, 3,000명 이상의 멘티가 참여하여 250여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멘토링 과제의 성과물은 금년말 전시회를 개최하여 기업체 등에 공개하고 멘토링에 참여한 기업은 정부의 재정지원사업 참여 우대, 학생의 취업활동 지원, 우수 참여자 표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통신부는 'IT Skill Framework'을 개발하여 IT인력의 국가간 상호교류에 대비하고 인력수급 및 재교육 등 IT인력양성 정책 수립시 활용할 계획이다. ‘IT Skill Framework은 전문분야별 직무능력 수준과 보직 이동경로를 제공하는 표준 지침서이며,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직무능력표준을 개발하여 시행중이다.
IT인력정책 협의회는 앞으로도 IT전공교육 개선, 공학교육 확산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2-2 2004. 12월 기업체가 요구하는 대졸 IT인력의 전공역량을 발표하고 기업체가 전공심사 강화계획을 발표한 이후 전공과목 신청자가 크게 늘어났다. 연세대, Kaist, 포항공대 등 19개교는 전공과목별 평균 수강인원이 전년도 보다 14% 증가하였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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