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대상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 식품·소재 사업부문의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양호한 시장지위
- 구조조정에 따라 제고된 사업·수익구조의 안정성
- 수익성 및 영업현금흐름의 개선 추세
주력부문의 안정된 시장지위, 식품사업 내 안정된 사업포트폴리오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현 등급 수준에서 동사의 신용도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MSG(Monosodium Glutamate; 글루탐산나트륨), 장류를 비롯한 가공식품 부문과 전분당 및 바이오(핵산) 등의 소재부문으로 구성된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주력 사업인 MSG, 장류, 전분당 사업부문에서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동사는 2007년의 구조조정 이후, 비주력 제품군의 저수익 품목 구조조정을 상시화하는 한편, 국내외 자회사에 대해서도 비관련 사업부의 정리를 통해 식품을 중심으로 한 양호한 사업구조로 재정비한 가운데, 최근 전분당사업의 호조와 가공식품시장의 마케팅 경쟁 완화 등 우호적인 시장환경에 힘입어 양호한 성과를 시현하고 있다. 2012년 1분기, 예년에 비해 수익성이 다소 저하되었으나, 이는 2011년 하반기 원재료 가격 상승, 판매가격 인상 지연에 따른 전분당 사업부의 일시적인 마진율 하락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영업부문의 현금창출을 통해 CAPEX, 지분투자를 비롯한 제반 비용을 충당하는 안정된 현금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매년 잉여자금이 축적되고 있어 향후 점진적인 재무구조 개선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956년 1월 舊 동아화성공업㈜로 설립된 동사는 발효조미료 ‘미원’을 주력으로 성장하여 각종 조미료, 장류, 조미·가공식품을 비롯하여 전분당 등 소재, 핵산 등 바이오 사업 등의 연관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 종합식품기업이다. 2000년대 중반 건설 등 비관련 사업을 정리하고 지주회사인 대상홀딩스㈜의 설립 이후, 가공식품(2011년 매출 비중 75%)과 전분당(24%) 등 식품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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