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뉴스 바이러스 창간기념식 열려
인터넷뉴스 바이러스(이하 바이러스)는 7월 1일, 2000년 ‘청소년독립신문 바이러스’로 시작해서 2005년 3월 ‘한국 인터넷기자협회’에 정식가입하고, 전국 400만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언론사가 되겠다고 선포했다.
바이러스는 기존의 언론사 담지 못했던 강제야자보충폐지, 두발규제폐지, 내신등급제반대 등 청소년들의 요구와 동아리,학생회 등 학생 자치활동을 생생하게 보도해왔다. 또한 바이러스에는 전국 각 지역에서 1000여명의 청소년사이버기자단이 자신의 생각과 고민을 기사로 쏟아내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창간을 앞두고 ‘인터넷뉴스 바이러스’의 조은영 대표는 “이 날은 바이러스가 더욱 더 전문적이고 실력 있는 청소년 언론이 되겠다는 걸 약속하는 자리”라며 “앞으로 바이러스가 그동안 보도했던 청소년 인권과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목소리를 더욱 대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 대표는 “다양한 청소년들의 삶과 청소년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 인생의 활력소가 되는 아름다운 뉴스를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바이러스는 창간식을 맞이해 ‘청소년 언론을 지지하는 인사 1000여명의 발기인’을 모집해 청소년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 입지를 굳혔다.
특히 창간발기인에는 민주노동당의 최순영 의원, 열린우리당의 김형주 의원, 한나라당의 이주호 의원 등 국회의원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 교육·청소년계 인사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청소년 언론의 등장을 주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5일 창간식에는 청소년위원회, 청소년 진흥센터, 청소년단체협의회, 21세기 청소년 공동체 희망, 전교조, 흥사단, YMCA전국연맹,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등 청소년 언론을 지지하는 교육·청소년, 시민사회단체 인사와 민중의 소리, 주간 교육희망, 인터넷기자협회 소속 언론사 등이 참석해 바이러스 창간을 축하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이동수(18, 상문고2)의장과 전교조 김범열 부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발표한다.
바이러스 창간식은 그동안 미성숙한 존재로 인식되던 청소년을 세상이 주목하고 청소년 전문매체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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