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다이와증권캐피탈마켓코리아 Issuer Rating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5월 31일 다이와증권캐피탈마켓코리아의 Issuer Rating(원화 및 외화 기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다이와증권그룹의 한국법인으로 모(母)그룹의 지원가능성
- 국내 외국계 경쟁사 대비 낮은 시장지위와 수익성
- 운용자산 특성 감안 시 양호한 자본적정성과 재무안정성
- 실질적인 외부차입 비중 낮아 유동성 위험 관리 용이
- 다이와금융그룹과 연계된 위험관리 및 통제

증권산업에 내재된 변동성으로 인해 동사의 실적에도 가변성이 있으나 일본 내 2위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한 금융그룹 계열사로서의 국제적 시장지위와 운영 노하우를 감안할 때 일정 수준 재무적 탄력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2011년 8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해 금융투자업무를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다이와증권캐피탈마켓㈜ 서울지점의 영업을 양수하여 2012년 1월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하였다. 동사는 기존 지점의 영업을 그대로 양수받아 지점과의 영업 영속성은 높은 수준이다.

동사는 일본 내 2위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다이와증권그룹 계열 한국법인으로 다이와증권그룹의 사업구조와 재무구조, 그리고 Reputation Risk를 감안할 때 한국법인에 대한 지원능력과 지원의지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개별 법인으로서 동사는 국내 시장에서 시장지위가 그리 높지 않고 위탁영업 등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판관비 부담이 높아 전반적인 수익성은 낮은 편이다. 다만, 신용공여 등의 대출영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향후에도 대출자산의 확대 가능성이 낮아 대출부실에 따른 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2010년부터 채권영업 규모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금리위험에 대한 exposure가 증가하였으나 증자를 통해 500%를 상회하는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을 유지한 바 있으며, 법인 전환 이후인 2012년 3월 기준 NCR이 527%로 비교적 양호한 자본적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동사는 채권운용 과정에서 매도유가증권 형태의 자금조달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국공채 위주의 운용을 통해 유동성 위험을 적절히 관리하고 있으며, 일부 자금은 계열사로부터 차입함으로써 실질 상환부담이 낮아 유동성 위험관리는 비교적 용이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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