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GS칼텍스와 GS에너지 간 자산양수도 관련 조사 발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6월 5일 GS칼텍스㈜와 GS에너지㈜ 간 자산양수도 관련하여 이번 자산양수도 거래로 인해 3개 회사(GS칼텍스, GS에너지, GS파워)별 신용도상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이 동시에 발생함으로써 신용도에는 제한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2012년 6월 4일 GS칼텍스㈜는 영위 중인 영업의 일부(가스 및 전력, 자원개발, 녹색성장)와 관련된 주식 및 계약, 기타 자산 등을 2012년 6월 29일 부로 모회사인 GS에너지㈜에 약 1조1,062억원(예정가액)을 받고 양도하기로 공시하였다.

한국신용평가는 이번 자산 양수도 거래 자체가 3개 회사(GS칼텍스, GS에너지, GS파워)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의 이유를 감안하여 중립적인 것으로 판단하였다.

첫째, 동 거래는 그룹 내 자산 양수도 거래이므로 그룹 입장에서 경제적 실질의 변화가 크지 않다.

둘째, 동 거래와 관련된 3개사 입장에서는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효과가 동시에 발생하여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상쇄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GS칼텍스㈜의 경우 GS에너지㈜에 상기 보유 지분 및 자산을 양도함에 따라 핵심사업인 정유/석유화학/윤활기유 사업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양도대금 약 1.5조원 (1.1조원 from GS에너지, 0.4조원(추정) from GS파워 재무적출자자)의 유입으로 재무구조도 일정 수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GS에너지㈜는 금번 지분 및 자산 양수 거래를 통해 GS칼텍스(50%), GS파워(50%), 해양도시가스(100%), 서라벌도시가스(100%) 등 에너지 관련 자회사를 보유함과 동시에 LNG터미날, E&P 광구 지분 등 자체 사업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GS그룹 내 에너지 중간지주회사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게 되었다. 다만, 양수대금 1.1조원은 대부분 차입금(사채포함)을 통해 조달함으로써 설립 시점 무차입 구조에서 재무레버리지가 다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GS파워㈜는 기존 GS칼텍스가 100% 지분을 보유하였으나, 동 매각거래 이후에는 GS에너지㈜와 재무적출자자가 각각 50%의 지분을 보유하는 구조로 지배구조가 변경될 예정이다. 따라서 지배구조 변경에 따라 재무적출자자로부터의 배당압력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에 기존 GS칼텍스의 대주주인 세브론의 보수적인 경영 통제에서 벗어나 민자발전사로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하면 금번 자산양수도 거래로 인해 각 사별 신용도 상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 영향이 동시에 발생함으로써 신용도에는 제한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금번 자산양수도 거래 완료 시점 및 이후 각 사별 사업 및 재무실적 변동 추이가 신용도 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계속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