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양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BBB+(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6월 4일 ㈜한양의 제33회, 제34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양호한 사업포트폴리오
- 신규 진행사업의 분양실적
- 민간개발사업의 입주 및 계열재무 부담

관급공사 수주경쟁력, 영업규모 대비 수주잔고, 진행 중인 주택사업의 양호한 분양실적을 고려할 때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2001년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파산선고를 받았으나, 2004년 2월 보성건설과 새창조건설 컨소시엄(보성건설 컨소시엄)에 인수된 후 재무구조 개선과 수주경쟁력 회복으로 경영이 빠르게 정상화되었다. 특히, 2007년 10월 보성건설의 건설사업 부문을 합병하여 관급토목, 플랜트 및 민간건축으로 구성된 사업포트폴리오를 갖추었다.

관급공사 위주의 토목 및 플랜트 공사에서 연간 5천억원 내외의 매출을 창출하여 부동산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일정 수준 외형을 유지할 수 있는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2008년 이후 주택브랜드(수자인) 경쟁력도 제고되어 평가일 현재 진행 중인 민간사업에서 양호한 분양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다만, 계열요인을 고려할 경우 차입금이 과중한 수준이어서 인천청라, 파주교하, 수원광교 및 영종하늘도시 사업의 입주 진행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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