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오씨아이㈜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6월 5일 오씨아이의 발행예정인 제75-1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다각화된 제품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시장지위
- 우수한 현금창출력 및 재무안정성
- 태양광산업의 높은 시황변동성
- GDR 발행으로 확충된 유동성
- 투자시기 조절로 완화된 자금소요

태양광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유·무기화학 사업의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풍부한 유동성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중기 신용전망은 안정적이다.

1959년 설립된 동양화학공업을 모태로 하며 무기화학과 석유화학, 정밀화학을 영위하다 2001년 제철화학, 제철유화와 합병하여 석탄화학 사업을 추가하였다. 2008년에는 폴리실리콘 사업을 개시하면서 사업포트폴리오를 확대시킴과 동시에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였다. 2011년 부문별 매출구성은 폴리실리콘 56%, 석유/석탄화학 29%, 무기화학 10%, 정밀화학/기타 5%이다.

한편, 2011년 5월 동사는 보통주 1,488,800주(신주 1,128,081주 발행 및 자기주식 360,719주의 처분)를 기반으로 약 7억$ 규모의 해외주식예탁증권(Global Depositary Receipts, 이하 ‘GDR’)을 발행하고 2011년 5월 30일 싱가폴 증권거래소에 GDR을 상장함에 따라 자본확충 및 대외신인도 제고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2011년 하반기 이래 유럽의 재정위기에 따른 수요감소, 공격적인 증설에 따른 공급 증가 효과가 중첩됨에 따라 폴리실리콘 가격이 급락하는 등 태양광산업 전반의 시장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사의 폴리실리콘 부문의 수익성이 이전에 비해 현격히 저하된 상태로 과거 수준의 수익성 회복은 다소 불투명하다.

다만, 최근 폴리실리콘 증설투자 시기조정으로 자금부담이 완화된 가운데 우수한 현금창출능력, 장기공급계약의 선수금 유입, GDR발행에 따른 거액의 현금유입 등 평가일 현재 현금유동성이 풍부하여 저하된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재무적 부담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인천 학익동 소다회 공장부지 개발사업을 진행 중인 동사의 100% 자회사 디씨알이(2008년 5월 동사로부터 물적분할)는 금년 4월에 인천시로부터 취·등록세 관련 지방세 약 1,800억원을 부과받았으며 디씨알이는 동 부과 건에 대해 심판청구를 진행 중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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