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국인삼공사 기업어음 신용등급 A1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6월 8일 한국인삼공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업계 내 선도적인 시장입지
- 홍삼 시장의 높은 성장성
- 우수한 영업수익성과 재무안정성

동사는 1999년 케이티앤지의 홍삼사업부문이 물적분할되어 설립된 홍삼·홍삼제품 제조업체이다. 1996년 홍삼 전매제도가 폐지되었으나, 동사는 양질의 원재료 조달력과 브랜드인지도(‘정관장’)를 기반으로 국내 홍삼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2000년 이후 건강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 고조, 홍삼 제품의 소비자 접근성 제고 등으로 인·홍삼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동사는 고부가가치 제품, 다양한 제품 라인업, 직매장 중심으로 개선된 유통망 등을 통해 높은 매출성장세와 우수한 영업수익성을 시현하여 왔다. 또한 동사는 원활한 영업현금창출을 통해 운전자금, CAPEX, 배당금 등의 자금 소요에도 불구하고 견실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서 홍삼시장의 성장성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랜 업력과 노하우, ‘정관장’ 브랜드의 높은 인지도 등을 감안할 때 동사는 안정된 시장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2000년 이후 홍삼시장의 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연평균 15~20%의 매출증가율과 20~30%의 영업이익율을 보이는 등 우수한 영업수익성을 시현하여 왔다. 1조에 가까운 외형을 갖추게 되면서 최근 성장율은 완화되었으나, 경기둔화 및 물가상승에 따른 원가인상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높은 소비자 인지도, 제품 라인업의 확대, 마진율이 높은 해외사업부문의 확장 등을 바탕으로 우수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동사는 2011년 안성연수원 및 평창 직영농장 부지 매입 관련 자금소요로 CAPEX가 확대되었으며, 모회사에 대해 매년 300~600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2년에도 운전자금 소요 및 배당금 지급, 공장개·보수에 따른 대규모 CAPEX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동사는 영업수익성을 바탕으로 안정된 현금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동사는 10%대의 부채비율과 부(-)의 순차입금을 나타내는 등 견실한 재무구조를 시현하고 있으며, 현금창출력과 보유자산의 가치, 그룹의 대외신인도 등을 감안할 때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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