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호반건설 Issuer Rating 신용등급 BBB+(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6월 11일 호반건설의 Issuer Rating(원화 및 외화 기준)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지속적인 외형성장과 양호한 분양실적
- 낮은 운전자본부담과 풍부한 유동성
- 호반그룹 계열사의 개선된 재무구조
- PF지급보증, 대여금 등의 재무부담

진행사업의 분양실적과 1.4조원 규모의 수주잔고, 그리고 풍부한 유동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동사는 1996년 팩토링 금융회사로 설립되었으나, 1999년 호반건설산업(舊 호반)의 건설부문을 영업양수하면서 업종을 건설업으로 전환하였다. 호반그룹의 주력회사인 동사는 관계사가 발주한 주택공사를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외형성장과 함께 시공능력순위도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11년에는 시공능력순위 49위를 기록하였다.

2008년 이후 인천 청라지구에서 4건의 주택사업(총 4,551세대)을 시공하면서 외형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동사는 광교신도시, 고양삼송 등 수도권과 함께 광주, 대전 등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동사는 수익성이 양호한 민간건축(주택)공사 위주의 사업진행으로 15%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진행사업의 양호한 분양실적에 힘입어 영업자산 회수도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2010년 이후 1,500억원을 상회하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1,882억원의 순차입금을 기록하는 등 재무구조도 한층 개선되었다.

주택사업에 편중된 공종구성은 사업안정성에 부담요인이나, 평균 95%(세대수 기준)를 상회하는 분양실적과 공공택지 중심의 사업전략에 힘입어 사업안정성을 제고하고 있다. 1조4,000억원 수주잔고(진행사업 기준)를 기반으로 당분간 안정적인 사업진행이 가능할 전망이고 양호한 수익성이 유지되는 가운데 미분양으로 인한 운전자금부담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외형성장과 함께 재무여력 확대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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