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좋은사람들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 BBB-(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6월 8일 좋은사람들의 발행예정인 제3회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국내 상위권의 패션내의 전문업체
- 오랜 업력과 브랜드인지도에 기반한 사업경쟁력
- 양호한 재무안정성
- 내의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성장 및 수익제약
- 투자 확대로 증가된 재무부담

국내 패션내의 업계 상위권의 시장지위, 양호한 브랜드 인지도 등을 감안할 때 중기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국내 이너웨어 시장은 생필품적인 특성이 있어 겉옷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기민감도는 낮은 편이나, 대체로 실질소득과 내수 소비지출 패턴에 연동하여 소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동사의 실적은 내수경기 상황과 시장 경쟁구도에 영향을 받고 있다.

최근 국내외 경기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내의시장은 2012년 약 5% 내외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동사는 국내 패션내의 시장내 상위권의 위상과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규모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 노후화와 외형정체에 따른 저 수익성을 극복하기 위해 신규 SPA브랜드 런칭과 해외 생산기지 확충 등 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나, 내수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고정비와 판매수수료 등 비용부담이 커지고 있어 신규 브랜드가 안정화되기까지는 영업 수익성과 현금흐름의 둔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상대적으로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단기위주의 차입구조와 투자확대 기조에 따라 재무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으며 유형자산의 대부분이 차입금에 대한 담보로 제공되어 있어 추가차입 여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다만, 적정 수준의 운전자금 관리와 직영점 투자시기의 탄력적인 조정, 신규 여신한도(35억원)의 활용 등을 통해 일정수준의 재무융통성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1993년 설립된 패션내의류 전문업체로 ‘제임스딘’, ‘보디가드’, ‘돈앤돈스’, ‘예스’ ‘1st OLOR’ 등 8개의 내수브랜드와 1개의 수입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1990년대 초 백색내의 위주의 국내시장에서 차별화된 광고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디자인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단기간내 시장진입에 성공하였고 평가일 현재에도 패션내의 부문에서 양호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상위권의 내수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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