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STX에너지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6월 12일 STX에너지㈜의 발행예정인 제8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STX에너지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반월, 구미공단 집단에너지사업자
- 공급권역 내 독점적 증기 공급에 따른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
- 유연탄을 사용하는 열병합발전기의 우수한 원가경쟁력
- 해외자원개발 및 자회사(STX솔라, STX전력) 출자로 증가되고 있는 차입규모
- STX그룹의 에너지 계열사, 그룹과의 사업, 재무 연관 정도 제한적 수준

자회사 출자 등으로 차입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나 안정적인 영업기반 및 수익구조를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독점적 사업지위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는 집단에너지사업은 동사의 신용도 산정 시 핵심 요인이 되고 있다. 매출의 60% 내외를 차지하고 있는 석유제품유통사업은 수익성은 낮지만 안정적인 사업으로 판단되어 동사의 신용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자회사 지분투자, 해외자원개발 등으로 차입금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반면, 현금창출규모의 증가는 제한적이어서 주요 재무탄력성 지표가 저하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자회사의 사업위험 확대 및 계열위험 부각 등은 동사의 신용도 상에 위협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재무탄력성은 여전히 양호한 수준이며 STX전력, 해외생산광구 지분출자의 경우 투자지분 가치가 일정수준 존재하고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대체자금조달원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계열위험 부각에도 STX그룹 관련 익스포져가 크지 않고, 에너지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동사의 사업 및 재무 안정성을 고려하여 동 등급을 부여하였다. 다만, 그룹 계열사 및 사업위험이 확대되고 있는 STX솔라에 대한 익스포져가 현 수준보다 현격하게 확대될 경우 이는 동사의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중요한 모니터링 요인이다.

2002년 한국산업단지공단의 반월, 구미 열병합발전소를 현물 출자하는 방식으로 설립된 동사는 STX그룹으로 지분이 매각되어 STX그룹 내 에너지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반월 및 구미공단에 증기를 독점 공급하면서 동시에 생산되는 전기는 전력거래소를 통해 판매하는 집단에너지 사업(174MW급 발전용량 및 1,970톤/h 증기생산능력 보유)과 함께 석유제품 유통업, 탱크터미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