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브래서리 대관령 한우 뷔페 호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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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호텔
2012-06-14 17:43
서울--(뉴스와이어)--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www.iccoex.com)의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는 전체 출고량의 90%가 1등급인 대관령 한우를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무제한 제공하는 대관령 한우 뷔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반 한우가 아닌 최고급 한우를 뷔페 레스토랑의 세프들이 바로 구워 무제한 제공해 육류를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대관령 한우는 고품질 한우를 생산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인 청정한 산, 깨끗한 물, 낮과 밤의 적당한 일교차 등의 모든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한우브랜드로는 최초로 품질인증 및 쇠고기 이력 추적 시스템 등 청정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더했다.

특히 대관령 한우는 대관령 한우 농가에서 생산한 혈통 등록우를 3개월 단위의 체중 측정 관리, 24개월부터는 초음파 육질 관리를 거치게 된다. 또한 사육되는 동안에 전혀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HACCP 인증을 받은 처리 시설에서만 도축, 가공한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로 오메가 3 지방산 함유가 다른 한우에 비해 최대 3배 이상 높아 청소년 성장에 좋으며 성인의 경우에는 콜레스테롤 저하에 좋다. 전체 출고량 중 1등급 이상이 전체 한우의 90% 이상을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자랑한다.

배한철 총주방장은 “육류의 원산지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고객이 늘어난 만큼 최상의 식재료를 선별하는 작업까지 직접 관여한다”며 “이번 대관령 한우을 시작으로 점차 그 영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대관령 한우는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과 직거래로 이뤄지며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한우1+이상 등급의 최고급 쇠고기를 주 1회씩 공급받는다.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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