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7월 7일부터 14일까지 아프가니스탄, 키르키즈스탄, 터키 등 12개국의 개발도상국가 공무원을 한국에 초청하여 국제전파방송교육(전파방송과정 제2기)을 실시한다.

동 교육프로그램은 전파방송산업의 잠재 시장인 개도국의 정책담당자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관련산업의 해외시장 활성화에 기여 할 목적으로 지난 2003년도부터 시행되어온 프로그램으로서 총 4회에 걸쳐 63명이 참가하였으며, 금년 5월 13개국을 대상으로 한국의 우수한 IT산업과 정책에 대해 교육을 시행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는 아·태전기통신협의체(APT)회원국, 중동, 독립국가연합(CIS)지역 국가이외에 동유럽국가를 초청대상국가에 추가하여 신흥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들 지역에 한국의 IT 강국 이미지를 제고하고 “디지털한류” 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한국의 전파방송정책, DMB, CDMA 및 차세대이동통신 등 우리나라가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한 이론강의와 중앙전파관리소, ETRI, 삼성전자, SKT, TU미디어 방문 등의 현장견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견학시 지상파DMB 시연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우리나라 DMB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우리나라 DMB기술을 참가국들이 표준으로 채택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교육시행 기관은 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한국무선국관리사업단의 전파교육센터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개도국과 우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리나라의 정책 및 관련산업 발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킴은 물론 향후 u-KOREA 국가건설과 수출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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