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샵 ‘바이미가’, 국내 최초 온라인 헤어 예약 시스템 도입

- 다양한 컨텐츠와 재미가 있는 엔터테인먼트 스타일 샵으로의 성공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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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미가
2012-06-19 11:16
서울--(뉴스와이어)--‘엔터테인먼트 스타일 숍(Entertainment Style Shop)’ 바이미가(대표 박희철, 신동환, www.bymiga.co.kr)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동종업계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헤어샵 브랜드이다. 구매자들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헤어스타일과 예약 날짜, 희망 디자이너를 지정하고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 할 수 있다. 결제 전 Q&A 게시판이나 전화 서비스를 통해 상담도 가능하다. 온라인에서 결제를 마친 구매자들은 서울/경기권내에 위치한 9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헤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바이미가 사이트에 등록된 헤어스타일은 동종업계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600여 가지다. 또한 소속 디자이너들에 의해 선별된 헤어스타일이 한 달 기준으로 30개 이상 새로이 업데이트 된다. 뷰티 업계의 후발주자들이 끊임없이 진출하고 있음에도 바이미가가 탄탄한 인지도를 보유한 데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시술 후기나 디자이너들의 코멘트를 통한 명확한 가이드라인도 포함된다.

바이미가의 9개 매장은 모두 본사가 관리하는 직영제로 운영된다. 본사와 매장간 피드백이 활발한 면도 비결 중 하나이다. 시술 과정, 시술 후 케어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편안한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으로 한다. 고객의 불만 사항은 본사와 매장 간 모두 인지시킴으로 해결한다. 또한 카페 같은 매장 분위기로 친화성을 높이고 구매자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잡지와 음료, 와이-파이 제공, 핸드폰 충전, 공용 스마트기기 비치를 기본 서비스로 한다. 대기 시간의 지루함을 줄이도록 무료로 사용 가능한 네일 케어 제품을 구비하고, 미니 바와 미니 축구대 등의 놀이시설도 설치했다. 비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사진 전시회나 음악 공연도 이들만의 색다른 이벤트이다. 온라인에서도 콘서트, 연극, 파티 등의 행사를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 모두는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는 캠페인 ‘I LOVE BYMIGA’의 일환인데 덕분에 감성적인 기업 이미지도 얻게 되었다.

또한 바이미가는 매장 내 실제 사용 중인 헤어 제품들을 판매하는 자매사이트 터치바이미가(대표 신동국 www.touchbymiga.co.kr)를 함께 운영한다. 헤어 시술 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각각의 스타일링 팁도 제품별로 꼼꼼하게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헤어샵 이용 고객이 회원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단순한 헤어샵이 아니라 문화공간으로 발전한 바이미가는 앞으로는 해외 브랜딩을 목표로 삼고 있다. 가깝게는 현재 사이트 내 3개 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고 장기적으로 해외 샵 오픈에 대한 계획도 논의 중에 있다.

바이미가 개요
바이미가는 온라인 점유율 1위(랭키닷컴인증 - www.rankey.com) 온라인 헤어숍으로서, 홈페이지(www.bymiga.co.kr)를 통해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예약 판매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스타일 숍’을 표방하는 만큼 콘서트, 연극, 영화 등의 문화에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홍대에 본점과 프리미엄 샵인 그린라벨, 강남점, 명동점, 분당점, 수원점, 인계점, 일산점, 안양범계점 등의 9개의 매장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bymi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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