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바이미가, 무코타 펌제 오페라 42% 세일 진행

- 자외선에 지친 손상 헤어를 위한 머릿결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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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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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가을로 접어 들면서 깔끔하고 단정한 헤어 변신을 원하는 여성들의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 한 여름의 강한 자외선과 잦은 시술로 인해 상한 머릿결 때문이다. 머릿결이 상하면 펌이나 염색 시술 시에 손상이 더 심해지므로 시술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거나, 심할 경우에는 샵에서 시술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모발의 손상 정도는 집에서 체크할 수 있다. 샴푸 후에 자신의 모발 한 가닥을 뽑아 양끝을 잡고 쭉 당겨보자. 모발의 늘어남이 1cm 정도면 보통 모발, 2~3cm 이상 늘어난다면 손상된 모발이다. 또한 빗질 시에 엉키거나 빗질이 되지 않을 정도라면 극손상 상태이므로 전문적인 크리닉이 필요하다. 손상된 모발은 펌이나 염색 시술 시에 순한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집에서도 트리트먼트가 필요하다. 개인별로 두피와 모발에 맞는 세정제와 트리트먼트, 스타일 제품을 선별하여 꾸준한 관리가 매끈한 머릿결을 위한 왕도이다.

시술 시에도 머릿결 손상을 생각하는 실속녀들을 위한 이벤트를 소개한다. 헤어샵 바이미가가 9월 3일부터 17일까지 프리미엄 무코타 펌제 오페라를 기존 추가 12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하한다.

무코타펌제 오페라는 기존의 펌약제에 비해 시술 시 모발에 손상을 최대한 줄여주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알카리 성분과 각종 오일, 수분을 함께 침투시켜 모발의 과팽창을 막고 열에 의한 경화작용도 방지해준다. 또한 모발 내 탄력과 유연성을 회복시켜 펌 시술 결과를 극대화한다. 그간 가격에 대한 부담으로 손상 펌 시술을 망설였던 고객이라면 시도해 볼만하다.

무코타펌제 오페라 세일 행사는 온라인 바이미가(www.bymiga.co.kr)사이트를 통해 모든 펌 시술 시, 옵션 추가가 가능하며 바이미가의 9개 매장에서도 동일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바이미가의 매장은 서울 내 4개 매장(홍대본점, 홍대그린라벨, 명동점, 가로수길), 경기권내 5개 매장(일산점, 분당점, 수원역점, 수원인계점, 안양범계점)이 있다.

‘엔터테인먼트 스타일 숍(Entertainment Style Shop)’ 바이미가(대표 박희철, 신동환)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동종업계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온라인 헤어샵이다. 600여가지의 헤어 스타일 컨텐츠와 카페처럼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9개 매장 등으로 헤어샵에 그치지 않은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매장 내 실제 사용 중인 헤어 제품들을 판매하는 터치바이미가(www.touchbymiga.co.kr)를 함께 운영한다. 헤어 시술 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각각의 스타일링 팁도 제품별로 꼼꼼하게 제공하고 있다.

바이미가 개요
바이미가는 온라인 점유율 1위(랭키닷컴인증 - www.rankey.com) 온라인 헤어숍으로서, 홈페이지(www.bymiga.co.kr)를 통해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예약 판매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스타일 숍’을 표방하는 만큼 콘서트, 연극, 영화 등의 문화에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홍대에 본점과 프리미엄 샵인 그린라벨, 강남점, 명동점, 분당점, 수원점, 인계점, 일산점, 안양범계점 등의 9개의 매장이 있다.

오페라 이벤트: http://boystuff.cafe24.com/front/php/b/board_read_...

웹사이트: http://www.bymig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