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샾 바이미가, ‘여름 정기 세일 실시’ … 최대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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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미가
2012-07-24 17:44
서울--(뉴스와이어)--한 여름으로 접어든 휴가 시즌에 여성들의 헤어스타일 고민도 늘어난다. 더운 여름에 맞게 가볍고 산뜻한 헤어 변신을 원하는 여성들로 7-8월의 헤어 업계도 덩달아 성수기를 맞이했다.

헤어샵 바이미가가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여름 정기 세일을 실시한다. 온라인 바이미가(www.bymiga.co.kr)사이트를 통해 70가지의 남녀 인기 헤어 스타일을 최대 30%의 세일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기간 중에는 전 구매 고객이 4만원의 헤어 케어를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30% 세일 상품은 바이미가가 매주 집계하는 인기차트인 “위클리 베스트 10”을 기준으로 선정되어 올 여름 헤어 트렌드가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빅>의 이민정 발롱펌, <신사의 품격> 김하늘 롱웨이브 등 드라마 여주인공표 헤어스타일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그 트렌드에 반응하는 일반 소비자들의 흐름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자신의 머리길이와 얼굴형을 고려한 헤어스타일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온라인 미용실이라는 장점이 십분 활용된다. 온라인에서 헤어스타일을 선택하여 결제까지 마친 후 바이미가의 가까운 매장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

햇볕에 노출되어 머릿결이 상하기 쉬운 여름철에 펌이나 염색 시 손상을 최소화하는 케어 시술은 필수 조건이다. 기간 동안 3만원으로 진행되는 케어 할인은 이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바이미가의 또 다른 이벤트다. 시술 비용이 부담이 되었다면 이번 기회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엔터테인먼트 스타일 숍(Entertainment Style Shop)’ 바이미가(대표 박희철, 신동환 www.bymiga.co.kr)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동종업계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온라인 헤어샵이다. 500여가지의 헤어 스타일 컨텐츠와 카페처럼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9개 매장 등으로 헤어샵에 그치지 않은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매장 내 실제 사용 중인 헤어 제품들을 판매하는 터치바이미가(www.touchbymiga.co.kr)를 함께 운영한다. 헤어 시술 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각각의 스타일링 팁도 제품별로 꼼꼼하게 제공하고 있다.

바이미가 개요
바이미가는 온라인 점유율 1위(랭키닷컴인증 - www.rankey.com) 온라인 헤어숍으로서, 홈페이지(www.bymiga.co.kr)를 통해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예약 판매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스타일 숍’을 표방하는 만큼 콘서트, 연극, 영화 등의 문화에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홍대에 본점과 프리미엄 샵인 그린라벨, 강남점, 명동점, 분당점, 수원점, 인계점, 일산점, 안양범계점 등의 9개의 매장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bymi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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