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채널 역사탐사 다큐 ‘역사의 진실을 깨워라(13부작)’
또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우리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들, 전설들 그 미스터리에 생명을 불어넣는 역사적, 과학적, 고고학적인 탐사를 통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카메라가 찍은 대로 보는 역사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탐험 전문가인 호스트가 만져보고, 들어가 보고, 올라가 보는 등 다양한 경험을 거치는 역사탐사 다큐멘터리로 시청자들이 TV를 보는 수동적인 입장이 아닌 탐사대의 일원으로 함께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1부 에서는 중앙아메리카의 깊은 산중과 정글 속을 들어가고, 카약을 타고 과테말 라 계곡을 탐험하고, 멕시코의 지하 동굴 속에도 들어가 본다.)
역사의 진실을 깨워라(13부작)
매주 (월) 오전, 밤 10시(11일(월) 첫방송)
조쉬 번스타인(JOSH BERNSTEIN/BOSS의 CEO) 이 호스트로 등장, 현재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폼페이, 마야문명, 나스카, 노아의 방주, 이스터섬의 거석, 아즈텍 문명 등에 대한 역사의 퍼즐을 하나하나 풀어간다. 스튜디오 안 인터뷰를 완전 배제, 호스트와 인터뷰어는 직접 역사의 현장으로 나가 한층 생생함을 살렸다.
* BOSS(Boulder Outdoor Survival School, 서바이벌 리스트 전문 단체)
우리나라에는 없는 단체라 생소하지만, 외국에서는 이미 전문가 단체가 생겼을 만큼 유명한 단체이다.
톰 행크스 주연의 <캐스트 어웨이>의 프로듀서는 톰 행크스가 야생의 섬에서 살아가는 장면을 위해 BOSS 의 컨설턴트를 받았다. 또 내셔널 지오그래픽 탐험가들에게 야생에서 살아남는 법을 조언하기도 했다.
제작사 : 미국 히스토리채널
제작연도 : 2005년
1부 : 마야 피라미드의 비밀
마야 인들은 고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피라미드 건축가였다. 이집트인들은 백 개도 안 되는 피라미드를 건축했지만, 마야 인들은 수천 개의 피라미드를 건축했다. 마야 인들은 마을마다 도시마다 고유의 피라미드를 갖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마야 피라미드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조쉬 번스타인은 멕시코 남부에 있는 마야의 팔랑케 유적지로 가서 파칼 대왕의 피라미드를 살펴본 후, 과테말라 정글 속에 있는 비밀의 장소에도 가본다. 마야의 전설에 따르면 이곳은 산과 동굴과 강이 만나는 곳으로, 세상이 시작된 곳이다. 마야 인들은 이곳을 마야 피라미드의 모델로 삼았다.
2부 : ‘언약의 궤’의 행방
수세기 동안 탐험가들과 고고학자들, 심지어 인디애나존스까지 기독교에서 가장 신성한 보물로 여겨지는 ‘언약의 궤’의 행방을 찾아다녔다. ‘언약의 궤’는 하느님과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의 계약인 십계명을 새긴 석판 2개를 넣어둔 것이었으나, 수십 세기 전 인류역사에서 흔적도 없이 자취를 감췄다. 어떻게 그토록 신성한 물건이 순식간에 사라졌을까? 조쉬 번스타인은 ‘언약의 궤’의 이야기가 시작된 시나이 산에서부터, 예루살렘의 지하 미로, 예수의 무덤 위에 세워진 교회를 둘러보고, 직접 절벽을 올라 에티오피아에서 가장 오래된 데브레 다모 수도원에도 가본다. 그리고 타나 호수를 건너 오늘날 ‘언약의 궤’가 있다고 전해지는 곳에도 가서 행방을 찾아본다.
3부 : 솔로몬의 황금
성서에 언급된 통치자들 중에서 솔로몬 왕은 가장 지혜로운 왕이었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부자였다. 성서에 기록된 바에 따르면 솔로몬 왕은 오빌(Ophir)이라고 하는 신비한 땅에 위치한 금광에서 엄청난 양의 황금을 손에 넣고 큰 부자가 됐다. 그러나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샅샅이 뒤져봐도 오늘날 오빌의 위치가 어디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그 동안 많은 고고학자들과 탐험가들이 솔로몬 왕의 금광을 찾아 헤맸지만, 모두 허사였다. 조쉬 번스타인과 함께 시청자들은, 솔로몬 왕의 전설적인 황금을 찾아, 홍해를 건너고, 짐바브웨의 금광에도 들어가 보고, 에티오피아의 숲을 탐험하는 등, 장장 6500km에 달하는 기나긴 여정을 떠난다.
중앙방송 개요
중앙일보 방송법인 중앙방송은 논픽션 채널 Q채널과 역사전문 다큐멘터리 채널 히스토리채널을 케이블과 위성에 동시방송하고 있으며, 2005년 1월 개국한 골프채널 J 골프는 케이블로 찾아뵙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더 나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채널로 거듭 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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