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케이티네트웍스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6월 19일 케이티네트웍스의 제26회, 제27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계열사 영업에 기반한 사업안정성
- 미흡한 자체 수익성 및 재무구조
- 그룹 사업구조상 중요성 및 그룹의 우수한 지원가능성

KT의 100% 자회사로서 그룹 사업구조상 중요성 및 그룹의 지원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중기 신용전망은 안정적이다.

1986년 5월 설립된 KT의 자회사로서 수차례 그룹 내 사업조정 과정을 거쳐 현재는 별정통신사업(별정1호, 2호, 3호)과 NI(Network Integration)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009년 이후 그룹 주력사인 KT의 정보통신공사 및 시설공사에 대한 정책 변화로 그룹 물량이 다소 감소하였다. 그러나 차세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과 옥외형 Wi-Fi, LTE 등의 무선기술 등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그룹 내 NI 관련 전문업체로서 역할을 재정립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그룹 내 발주물량 확보를 통해 외형 성장세를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는 현 사업포트폴리오를 통해 연간 3,500억원 내외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유선 기반인 구내통신회선의 ARPU(Average Revenue Per User) 감소, 국제전화시장 내 경쟁심화, 단말기 판매사업 축소 등으로 별정통신 부문의 영업실적은 부진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반면, NI사업의 경우 계열사 물량 외에 차세대 BcN(광대역통신망), 학교망 공공정보통신 서비스(NIS) 및 클라우드컴퓨팅 관련 프로젝트 수행 등으로 양호한 영업실적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외형 대비 높은 비중의 매출채권(2011년 말 자산총액 대비 65%)과 매입채무(2011년 말 부채총액 대비 72%)로 인해 부채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업종 특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되며 2012년 들어 일정부분 축소되는 양상을 보인다. 이에 비해 차입금을 통한 대규모 자금조달 수요는 크지 않아 재무안정성 지표는 대체로 양호한 수준이다.

운전자금 관리를 통한 유동성 확보가 용이하며 기중 순차입금 규모가 가변적이나, 실질적인 순차입금 규모는 150억원 내외인 것으로 보인다. KT그룹 계열사로서의 대외신인도를 바탕으로 은행권 여신한도 등 추가 자금조달여력도 확보하고 있어 현 수준의 재무구조 유지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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