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GS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 에너지/유통 등 사업 자회사들의 우수한 사업 안정성
- 자회사 배당수익, 상표권 수익 증가로 현금흐름 개선
- 우수한 신용도를 보유한 계열사 신용도
- 보유 자산을 기반하는 우수한 재무융통성
- GS에너지 물적 분할 이후 에너지/신성장 사업 확대 가능성
동사는 2004년 7월 LG에서 인적분할된 GS그룹의 지주회사이며 상장회사이다. 허창수 회장을 포함한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45.26%(2012년 3월말, 보통주 기준)로 지배구조가 안정적이고 평가일 현재 에너지(GS에너지, GS EPS) 및 유통분야(GS리테일, GS홈쇼핑, GS스포츠, GS글로벌)로 나뉜 6개의 사업자회사를 두고 있다.
배당금수익, 상표권수익, 임대수익으로 구성된 영업수익은 GS칼텍스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 증가와 상표권 수익 증가로 확대되고 있다. GS칼텍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으나, GS에너지 물적 분할로 향후 동사의 주된 배당 수익원은 GS에너지가 될 전망이다. 기타 자회사들 역시 우수한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배당수익 외 임대수익 및 상표권 수익도 수익원의 상당 수준을 차지하고 있어 영업수익의 안정성이 인정된다.
영업수익에서 영업비용을 제외한 현금흐름이 흑자구조로 유지되고 있고 현금흐름 대비 차입금 규모도 낮은 편이다. 게다가 동사가 보유한 우량 자회사 지분 및 GS강남타워빌딩 등을 감안할 때 재무탄력성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2012년 1월 동사는 신성장사업 투자, 해외시장 진출,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GS에너지를 물적 분할하고 GS칼텍스 보유 지분과 일부 현금 및 차입금을 GS에너지로 이관하였다. 따라서 분할 이후 동사는 GS에너지㈜ 지분 100% 소유하고 GS에너지가 세브론과 공동으로 GS칼텍스를 지배하는 구조로 변경되었다. 또한 GS에너지는 GS칼텍스가 보유한 GS파워, 해양도시가스 등 전력, 가스, 자원개발, 신성장 관련 지분 및 자산을 2012년 6월 양수하기로 함에 따라 에너지 관련 신성장사업을 추진하는 중간지주회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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