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S-OIL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 과점상태의 국내시장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사업안정성
- 고도화시설을 기반으로 한 양호한 수익성
- 2011년 석유화학 설비 증설로 개선된 현금창출능력 및 사업다각화
- 정유사 중 상대적으로 우수한 재무안정성
- 대주주인 아람코사(사우디아라비아 국영회사)의 영업 및 재무적 지원가능성 유효
투자 및 운전자본 증가에 따른 차입금 증가에도, 안정적 사업기반, 양호한 이익창출능력 및 사업다각화 수준을 고려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정제능력 기준으로 국내 3위의 정유회사로서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회사인 아람코사의 자회사 AOC(Aramco Overseas Company)가 최대주주이며 한진그룹 계열의 한진에너지가 2대 주주이다. 이사회는 사내이사 5명(아람코측 3명, 한진에너지측 2명)과 사외이사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영상의 중요사항은 이사회 2/3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함으로써 결정되는 바, 서로 견제가 가능한 경영진 구성을 보이고 있다.
정제능력에 비해 국내 유통망이 상대적으로 열위한 동사로서는 수출비중이 타 업체에 비해 높아 사업안정성이 다소 떨어질 수는 있으나, 해외유통망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높은 고도화율을 이용함으로 우수한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2011년 국제정제마진 및 석유화학제품의 스프레드가 강세를 보여 수익성 지표가 개선되었으며, 2011년 2분기 제2기 BTX시설 상업가동 개시로 이익창출능력이 한 단계 제고되었다. 그러나 2012년 유럽 재정위기 부각 등으로 정제마진이 하락세로 전환되었으며, 중국의 성장률 둔화에 따라 석유화학제품 스프레드도 둔화되는 등 수익성 저하 압력이 부각되고 있는 점은 주된 모니터링 요소이다.
BTX증설 등에 따른 대규모 설비투자 지출 발생,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 증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지분투자(한국실리콘)로 외부차입이 확대되었으나, 동사의 영업현금창출력을 고려할 때 기존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사의 대주주 지위는 유지되고 있어 유사시 대주주의 영업적 또는 재무적인 지원가능성도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