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삼양홀딩스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6월 25일 삼양홀딩스의 제88회, 제89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주력 자회사들의 양호한 사업 및 재무안정성
-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양호한 재무구조
- 그룹 차원의 안정적인 지배구조

그룹의 다각화된 사업구조, 동사의 다양한 현금창출원과 양질의 보유자산을 활용한 자금조달력 등을 고려할 때,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2011년 11월 1일자로 무역사업부를 제외한 식품·화학·사료 등 기존의 주요 사업부문을 신설법인인 삼양사㈜로 분할하면서 그룹의 지주회사로 전환하였고, 바이오 사업부문은 물적 분할을 통해 삼양바이오팜㈜로 이전하였다.

분할 이후, 동사는 신설법인인 삼양사를 비롯 삼남석유화학, 삼양제넥스 등 화학 및 식품사업을 영위하는 17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삼양사의 양호한 신용도, 그룹의 다각화된 사업구조와 사업자회사들의 우수한 재무구조, 낮은 이중레버리지 비율 등이 동사의 지주회사로서의 구조적 후순위성을 완화시키고 있으며, 삼남석유화학 등 양호한 사업안정성과 재무구조를 갖춘 사업자회사들이 동사의 신용도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주회사는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금 수입이 현금창출의 주요 수단이 되고 있는데, 동사의 경우 자회사들이 식품·화학 부문에서 우수한 시장지위와 높은 사업안정성을 바탕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을 유지하고 있고, 배당금 수입 이외에도 무역·임대사업으로 현금흐름의 안정성을 보완할 것으로 보여 지주회사로서 사업·수익안정성은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또한 동 그룹은 전반적으로 안정된 영업현금창출력을 통해 양호한 재무구조를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로도 자회사들이 양호한 현금흐름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되어 동사는 안정된 현금흐름과 재무융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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