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엘아이지투자증권 기업어음 신용등급 A2로 신규 평가
- 중소형 증권사로서 시장지위 상대적 열위
- 업무범위 확대를 통한 수익기반의 다변화, 사업안정성의 제고
- 보수적인 자산운용으로 자산건전성 우수
- 안정적인 자금조달 및 유동성 관리능력
- 모회사인 LIG손해보험㈜의 우수한 대외신용도, 재무적 지원능력 및 지원의지
동사는 2008년 6월에 신규 설립된 LIG계열의 금융투자회사로 자본시장법에 따라 투자매매와 투자중개업, 유가증권의 인수업무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LIG손해보험㈜이 지분의 82.4%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2년 3월말 현재 자산규모는 1조103억원, 자기자본은 1,822억원이다.
중소형 증권사로서 전반적인 시장 지위는 다소 열위한 상황이나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이어지고 있으며, 리테일과 IB부문 등으로 업무범위를 확대, 수익기반을 다변화하고 있다. 위험자산에 대한 노출이 크지 않고 재무안정성 및 유동성 또한 양호하므로 동사의 차입금 상환능력은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위탁매매부분이 비교적 빠르게 성장, 수수료수입의 확대를 견인하면서 설립 이듬해부터 영업흑자로 전환된 모습이다. 위탁매매 중 기관 및 법인고객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기는 하나, HTS, MTS 출시 등 리테일영업의 경쟁력 강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고, IB부문의 인수 및 주선실적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수수료 수익 창출 기반의 다변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과정의 투자확대로 판관비 지출이 증가하고 있고, 유가증권의 운용 성과에 다소간의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겠으나, 동사의 성장세를 고려할 때 안정적인 수준의 이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2년 3월말 현재 ABCP매입보장약정금액은 총 766억이며 매입잔액은 없다. 또한 6,609억의 유가증권 경우 국공채 및 신용등급 AA급 이상의 우량채권이 잔액의 94%를 구성하고 있으며, 634억원의 신용공여금에 대하여는 회수가 용이한 현금 및 유가증권 등을 담보로 확보하고 있으므로 동사의 자산건전성은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한편, 2012년 3월말 기준 동사의 영업용순자본은 1,602억원, 총위험액은 224억원이다.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713.8%로 양호하나 자본의 절대 규모가 크지 않은 상황이므로 추가적인 사업규모 확대를 위하여는 일정수준의 자본확충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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