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세아제강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6월 26일 세아제강의 발행예정인 제40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강관시장 수위의 시장지위와 판재류 부문으로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 국내 열연생산 확대로 제고된 구매 가격교섭력
- 수출 및 고부가제품 비중 확대로 개선된 시황변동 대응력
- 양호한 수익성 및 재무구조

동사의 강관 및 강판 시장에서의 시장지배력, 사업다각화 수준 및 경쟁력 등을 감안할 때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1960년 ‘부산철관공업’으로 설립된 강관 전문 제조업체로서 세아그룹의 주력사이다. 1998년 군산 칼라강판 공장을 준공하며 판재류 시장에도 진출하였으며, 2011년 말 기준 강관 114만톤, 아연도강판 32만톤, 컬러강판 17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2012년 3월에는 Spiral, Roll Bender, Press Bender 설비 27만톤을 보유한 SPP강관을 인수함에 따라 고급 후육관 제품 설비를 확충하게 되었다.

최근 강관 및 판재류 시장은 전방산업인 건설업 경기둔화로 내수규모가 위축되고 중국 발 수급문제로 인해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동사는 유정용 강관, 가전제품용 강판 등 고수익품목의 생산비중을 확대하고 수출처도 다변화함으로써 이러한 환경변화에 적절히 대응해 나가고 있다.

또한 2009년 11월에는 포스코와 합작(동사 30%, 포스코 35%, US Steel 35%)으로 미국 API Pipe시장에 진출하였으며, 2011년에는 UAE에 API공장을 설립한 데 이어 2012년 초 SPP강관을 인수하는 등 고부가가치 고급강관 시장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2012년 3월말 기준 차입금 3,549억원은 Usance 1,505억원, 교환사채(세아베스틸 보통주) 1,097억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질적인 상환부담이 높지 않으며, 보유 현금성자산과 유형자산의 자산가치 등을 고려할 때 재무안정성은 우수한 편이다.

최근 JCOE 설비구축, SPP강관 인수 등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매출이 증대되면서 원재료 조달을 위한 Usance 사용확대로 전체 차입금 규모가 다소 증가하였으나, 외형 및 경상적인 투자 규모, 현금흐름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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